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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경북 포항시} 10만평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호미곶유채꽃밭

10만평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호미곶유채꽃밭
 

나의 아내와 둘이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 호미곶 유채꽃단지에 나들이를 가보았다.

며칠 전에 TV에서 포항 호미곶 새천년광장 주변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서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주차를 하고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 진한 유채꽃 향기가 진동을 하면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꽃길을 걸어 보았지만 역시나 볼거리를 제공하는 유채 밭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봄꽃의 향연은 5월 중순까지 이어져 포항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또한 어마어마한 유채꽃밭을 바라보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포항시가 경관농업사업으로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 10만평 면적에 지난해 가을 파종한 유채꽃이 지금은 절정을 이루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유채꽃밭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쉴 수 있는 원두막과 포토존을 설치해 바라보기만 하는 경관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꾸며놓았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그래서 올해, 봄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포항 12경 중 첫 번째인 호미곶을 방문하여 비취색 바다와 유채꽃밭 속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유채꽃단지 하트모양의 포포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유채꽃단지의 조성에 대한 설명의 안내 글이다.

 

 

 

유채꽃단지에서 좌측으로는 포항 동해면이고 우측으로는 구룡포로 가는 길이다.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는 유채꽃향기가 가득하다.

지금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새천년기념관이 바라다 보인다.

노란 유채꽃이 마치 노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유채꽃단지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0만평의 유채꽃단지가 끝없이 펼쳐지면서 장관을 이룬다.

꽃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꽃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유채꽃이 지금 만개를 하여 절정을 이룬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 유채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역시 호미곶 유채꽃단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단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바다가 보이고 앞으로는 새천면기념관이 바라다보인다.

 

 

 

아름다운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가족들이 유채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꽃길이 조성되어 있는 꽃밭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기에도 굿이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유채꽃길을 거닐면서 가족과 연인들과 나들이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유채꽃이 만개를 하여 절정을 이룬다.

아마도 이 아름다운 유채꽃은 수명이 길어서 앞으로도 20여일간 이상은 잘 버티고 있을 것이다. ㅎㅎ

 

 

 

아름다운 꽃밭에서 추억을 담아보는 연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단지가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유채꽃단지에서 나의 아내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하트모양의 포토존에서 아내가 담아준 모습이다. ㅋㅋ

 

 

 

포토존에서 아내의 모습도 한 컷 ㅎㅎ

 

 

 

유채단지의 원두막 주변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 보이는 것처럼 유채단지에는 꽃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에도 좋을 것이다.

 

 

 

 

저 뒤로는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단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노란 유채꽃이 마치 노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저 뒤로는 바다가 보이고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유채꽃 단지와 어우러진 그림 같은 주택도 보이고 ㅎㅎ

 

 

 

새천년기념관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곱게 피어난 유채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채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는 연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원두막에 앉아서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다 보면 세상부러울 것이 없다. ㅋㅋ

 

 

 

포토존이 유채꽃밭에 많이 있기도 하다.

 

 

 

한송이의 유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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