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벚꽃명소//달창저수지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벚꽃명소//

달창저수지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

 

지난 휴일 날에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 근교에 벚꽃구경을 나들이 삼아서

대구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서 널리 잘 알려진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와 경남 창녕군 성산면 사이에 걸쳐 있는 달창저수지로 가보았지만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그 아름다운 달창저수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둘러보며 곱게 피어난 벚꽃의 풍경을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아서 카메라로 사진을 담아보는 즐거움이 힐링이 되기도 하였다.

 

달창저수지 벚꽃 길은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마을에서 달창저수지까지 왕복 약 5km를 일컫는다. 벚꽃 길은 나의 어릴 적에 정겨운 시골 풍경을 간직한 한정리 마을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달창저수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벚꽃이 장관을 연출한다. 달창저수지 벚꽃 길은 수령이 약 30~40년생 벚나무가 800여그루 식재돼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또한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달성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알려지면서 년 중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대표적인 여행명소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달창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창저수지 둘레길을 따라서 한 바퀴 걸어보면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걷기가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달창저수지 나무테크의 둘레길을 따라서 걸어보면 이처럼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달창저수지 수변길 안내도다.

 

 

 

저 뒤로는 달창저수지의 벚꽃길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의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나무테크 길 위로는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만발한 벚꽃길을 걸으며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저수지로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달창저수지로 달리는 도로가에는 길 양쪽으로 벚꽃이 만발하여 드라이버를 하기에도 굿이다.

 

 

 

달창지의 둘레길에는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달창지 벚꽃은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저 뒤로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휴일에 가족과 연인들이 달창지에서 아름다운 벚꽃의 풍경을 감상하로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달창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창지 벚꽃은 절정을 이루면서 이번 주말까지는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버티고 있을 것이다. ㅎㅎ

 

 

 

파란 하늘 사이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고목의 벚나무에 곱게 피어난 벚꽃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며칠 후에는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 ㅎㅎ

 

 

 

파란 하늘 사이로 마치 솜사탕처럼 곱게 피어난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달창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벚꽃길을 가족과 연인과 함께 걷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저수지에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달창저수지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창저수지의 풍경이다.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이곳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겨우내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서 생기를 더해주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벚꽃과 어우러진 달창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광역시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서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와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사이에 걸쳐 있다.

 

 

 

 

 

 

 

달창지의 반영이다.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낀다.

 

 

 

달창지로 가는 길에 도로가에 곱게 피어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다.

달창지 벚꽃길은 한정교 초입부터 벚꽃 터널이 시작되면서 달창저수지 호반 길을 따라

왕복 5㎞의 아름다운 벚꽃길로 이루어져 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