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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의성군} 파라지오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파라지오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입춘(立春)도 지나고 우수(雨水)도 지났지만 요즘은 영하의 날씨에 한파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추운 날씨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의성의 아침 기온이 영하14도 라운딩을 즐기는 836분에는 영하 6도를 기록하면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완전무장을 하고 골프를 즐겨보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거리다. 물론 영하 6도라서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을 얼어서 공은 통통 튕기면서 런이 엄청나게 발생하기도 하면서 마음먹은 대로 공이 멈추지를 않는다. 그래서 겨울공은 거리를 짧게 공약을 해야 하지만 거리 측정을 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에는 생각보다 본인의 핸디보다는 많은타수를 치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영하의 날씨에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영하6도의 날씨에 친구들과

파라지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담아보았다.

 

 

 

파라지오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파라지오CC 골프장의 겨울 풍경이다.

골프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갈색의 필드에서 영하의 날씨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파라지오CC의 풍경이다.

 

 

 

갈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캐디와 함께 체조를 하면서 몸을 풀기도 하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힐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영하의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완전무장을 하였지만

그래도 손이 시러운지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날씨가 추워서 손이 시럽다. ㅎㅎ

 

 

 

영하의 추운 날씨에 갈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영하의 날씨에 그린도 얼어서 통통 튀기도 하다.

 

 

 

파라지오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8km에 8.065보를 걸었다.

라운딩 소요시간은 약 4시간이 걸렸다.

 

 

 

영하 5도의 날씨에 8시 36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날씨가 추워서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갑내기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49타를 치면서 합이 92타로 마감을 하였다.

겨울공이라고는 하지만 전반전에는 잘되다가 후반전에는 날씨도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무너지면서

많은 타수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군위읍내에 위치하고 있는 탐미돈 식당으로 가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생삽결삽의 상차림이다.

 

 

 

생고기의 삼겹살이 노릇하게 구워서 맛나 보인다.

운동을 하고 먹어서 그런지 꿀 맛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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