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아름다운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면서 젊은이들이 골프장으로 나오면서부터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골프장의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지만 그것도 골프장마다 그린피와 캐디피를 인상하면서도 골프장 이용요금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이 실내에서 즐기는 운동을 마다하고 골프장으로 나오면서부터 골프장은 잔여 티가 없이 항상 붐비기도 하는 것이 요즘 골프장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불고CC의 정 회원으로부터 좋은 시간 대11시 40분 티업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영상 20도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에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불고 경산CC는 총 27홀(마운틴코스9홀, 벨리코스 9홀, 스카이코스 9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붐비는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부킹을 못해서 인터불고CC에 라운딩을 못 간다는 골프 어 분들도 많다. 암튼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인터불고 경산CC로 들어가는 입구의 전경이다.
인터불고 경산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골프장의 야외 시계는 11시 20분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11시 40분 티업으로 좋은 시간대에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클럽하우스 앞 모과나무는 수령이 약 4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인터불고 경산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는 총 27홀의 구장으로서 마운틴코스(9홀), 벨리코스(9홀) 스카이코스(9홀)의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경산시 진량면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저 뒤로는 경산시 진량면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앞에 보이는 코스가 마운틴코스 파6 홀의 전경이다.
유일하게 다른 골프장에는 없는 파6홀이 길게만 바라다 보인다. ㅎㅎ
이곳 파6홀은 거리가 너무 길어서 5온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피라칸다의 붉은 열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가을을 맞아하여 단풍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다.
인터불고 경산CC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래도 인터불고CC는 대구 근교에서는 명문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하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27홀의 구장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의 면적이 넓은 편이기도 하다.
마운틴코스 파 6홀의 기나긴 코스가 마냥 멀게만 보인다. ㅎㅎ
멀리서 바라본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지만
저 뒤로는 경산시가지가 멀리 바라다 보인다.
인터불고 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 경산CC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의 뷰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파란 하늘에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는다. ㅎㅎ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치킨으로 막걸리 한사발을 하였다. ㅎㅎ
인터불고CC의 그늘집에는 치킨의 맛이 굿이다.
인터불고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5km에 10,380보를 걸었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30분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18홀의 라운딩 소요시간은 약 5시간 10분이 소요되었다.
2부라서 그런지 각 홀마다 약가 밀려서 시간이 다른 날보다는 더 걸린 셈이다. ㅎㅎ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6타, 후반전에는 42타를 치면서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인터불고 경산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거리가 많이 긴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가 멀어서 파4 홀에는 투온, 파5 홀에는 쓰리온이 불가능하여 타수가 좀 더 나온 셈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그날따라 각 홀마다 티샷을 하는 티잉그라운드의 위치를 전부 뒤로 약 30m 이상을 물러놓아서 거리가 많이 길었다. 그러니 파4 홀이 약 370m 이상이었으니 우찌 투온으로 막을 수가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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