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CC//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구장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여유로운 날에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의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하고 있는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권이 있는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요즘 같은 좋은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은 특히 밤과 낮의 일교차가 심해서 이른 아침에는 주로 불청객의 안개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안개도 없이 흐린 날씨에 골프를 치기에는 아주 좋은 날에 친구들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영천오펠CC에서 즐기는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면서 날아가는 골프공에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을 때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도 하지만 녹색의 필드에서 즐기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면서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요즘 같은 골프장의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회원권이 있는 친구가 예약을 하여 저렴하게 라운딩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의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 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멀리서 바라본 영천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골프장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영천오펠CC의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골프샵의 전경이다.
영천오펠CC 클럽하우스다.
영천오펠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영천오펠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영천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작은 연못과 억새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억새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영천오펠CC는 총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누리코스9홀, 가람코스9홀, 마루코스9홀이 있다.
3개 코스 중에서도 누리코스의 난이도가 제일로 높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천오펠CC의 그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다.
전반전은 제일로 어려운 영천오펠CC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21번 카트기 주인장님인 이수지 골프도우미님과 라운딩을 해본다.
이수지 골프도우미님의 친절하고도 원만한 경기진행으로 우리들은 친구들과 18홀의 라운딩을 즐겁게 하였다.
누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누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하면서 테블릿 PC에 등록된 스코어 기록이다.
전반에는 제일로 어려운 누리코스에서 43타를 기록하였다.
후반전은 영천오펠CC 마루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긴다.
마루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는 퍼팅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에 열공한다. ㅎㅎ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장 주변에는 억새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지만
감나무에는 갈색으로 곱게 물들어가기도 하다.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샤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는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의 감나무에는 갈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고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
감나무에는 갈색으로 물들어서 벌써 낙엽에 뒹구는 모습이다.
단풍나무에도 서서히 물들고 억새는 곱게 피어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즐기는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퍼팅을 신중하게 하면서 깃대방향의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영천오펠CC는 명문구장답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퍼팅도 1타다. ㅎㅎ 그러니 신중하게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본다.
그린이 역시 관리가 굿이다.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는 친구들이다.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에서 하루의 일상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스으로 한 컷
골프장의 주변에는 야생화 꽃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영천오펠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2km에 10.000보를 걸었다.
라운딩의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20분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57분이 걸렸다.
그러니 골프를 치면서 카트기를 타지 않고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에는 최고다.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도 43타를 기록하면서 합이 8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 마치고 대구시내로 들어와서 간단하게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영천오펠CC의 더 아름다운 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갑니다
https://blog.daum.net/s_gihyo/3076?category=2254
▶영천오펠CC의 더 많은 아름다운 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갑니다.
https://blog.daum.net/s_gihyo/3125?category=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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