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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군위오펠CC// 고령오펠CC//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영천오펠CC 라운딩 후기

군위오펠CC// 고령오펠CC//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영천오펠CC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영천오펠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곳 골프장에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좋은 시간대의 2부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을 달려서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낮 기온이 27도로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최상의 날이기도 하다. 좋은 날씨만큼이나 골프는 잘 되어야 하지만 뭐 골프가 그리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친구들과 영천오펠CC의 명문구장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기는 하루의 일상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은 즐거운 시간이다. 암튼 친구들과 영천오펠CC에서 황희진 골프 도우미님의 친절한 경기진행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들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친구와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가 특이하다

뒤에서 바라본 영천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골프샵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영천오펠CC의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친구가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서 저렇게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지 못한 아쉬움에 한숨만 나오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천오펠CC 중에 누리코스가 제일로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회원님들이 참피온 경기를 할 때에 제일로 어려운 코스인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과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그늘집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모습도 보인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필드의 잔디도 자연의 변화와 함께 서서히 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이다.

 

 

 

영천오펠CC는 명문구장으로서 그린의 관리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잘되어 있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초록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의 잔디가 디봇 자국도 하나 없이 관리가 넘 잘되어 있다.

 

 

 

작은 연못 주변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갈대가 곱게 피어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마치 해외의 골프장을 연상하기도 하는 풍경이다. ㅎㅎ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의 홀 컵 방향으로 멋진 샷을 날려서 거의 가까운 거리에 붙여놓았다. ㅎㅎ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천오펠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6km에 10.533보를 걸었으며. 라운딩의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30분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약 5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니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10.000보 이상을 걸었으니 걷기운동은 충분하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즐기는 라운딩이 최고다. ㅎㅎ

 

 

 

내기골프를 치면서 일파만파도 없고 멀리건도 없다.

그리고 영천오펠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그러니 당근 다른 골프장 보다는 타수가 더 나오지만 정확한 골프 룰에 까다롭게 하다보니 타수가 더 나오는 편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영천시 금호읍에 위치하고 있는 

영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맛나는 한우고기에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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