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양구가볼만한여행지 //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양구수목원

 

양구가볼만한여행지 //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양구수목원

 

강원도 양구군으로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가는 걸음에 양구수목원에 들러서 한 바퀴 둘러보았지만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야생화 분재원은 우리나라 희귀 야생 동 식물의 최대 서식지이며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암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DMZ 일대 각종 자생식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우수한 분재작품 전시로 분재의 예술성과 대자연의 신비감을 함께 감상할 수가 있는 분재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분재를 감상하기도 하였다. 양구 수목원은 도내 6번째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어 1000여 종의 나무와 식물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구군 대암산 자락에 위치한 양구 수목원은 2004년 생태 식물원 조성을 시작으로 DMZ 야생동물 생태관, DMZ 야생화 분재원을 비롯한 목재문화체험관 그리고 DMZ 무장애 나눔 길과 생태 탐방로가 한군데 어우러진 자연 중심의 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된 해발 450m 자락에서 자연 생태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양구수목원 하트모양의 조형물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양구수목원 입구에는 튜울립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양구수목원의 종합 안내도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면 포토존이 있기도 하다.

 

 

 

 

바람개비와 어우러진 가로수를 따라서 거닐어 본다.

 

 

 

 

양구수목원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면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수목원에는 튜울립이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튜울립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에는 사방으로 튜울립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수목원에는 요즘 튜울립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곱기도 하다.

 

 

 

 

 

 

 

 

 

 

 

 

 

 

분재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수목원의 포토존에서 한 컷

 

 

 

 

숲 놀이터는 식물원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내부를 걷다 보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종종 눈에 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얕은 계곡과 우주를 표현한 놀이터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소풍 온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느티나무 그늘의 넓은 뜰도 조성되어 있다. 우주를 콘셉트로 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 캐릭터와 태양계를 표현해낸 달, 우주선 등의 포토존과 별자리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즐기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바위에도 식물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다.

 

 

 

 

종유석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향나무가 고목이 되어 아름답기도 하다.

 

 

 

 

소나무 분재가 예쁘기도 하다.

 

 

 

 

유락저의 모습이다.

 

 

 

 

유람정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에는 목재 문화체험관이 보이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분재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인사하는 소나무의 모습이다. ㅎㅎ

 

 

 

 

아래의 온실은 DMZ 야생화 분재원이다.

야생화 분재원은 우리나라 희귀 야생 동 식물의 최대 서식지이며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암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DMZ 일대 각종 자생식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우수한 분재작품 전시로 분재의 예술성과 대자연의 신비감을 함께 감상할 수가 있는 분재원이다.

 

 

 

 

DMZ 야생화 분재원 온실이다.

숲 키움터는 멸종 위기 식물 보전원, 증식시설, 유리온실 이야기꽃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꽃들과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 등 다양한 주제별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을 보고 있으면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곳에 위치한 온실에서는 국내 다양한 분재와 어우러진 지피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예로부터 전해지는 전설이나 이름이 명명된 사연 등 꽃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둘러보며 꽃을 감상할 수도 있다.

 

 

 

 

 

DMZ 야생화 분재원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다.

 

 

 

 

DMZ 야생화 분재원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다.

 

 

 

 

DMZ 야생화 분재원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다.

 

 

 

 

DMZ 야생화 분재원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다.

 

 

 

 

 

 

 

 

DMZ 철책선을 연상하게도 한다.

 

 

 

 

 

 

 

 

양구수목원을 둘러보고 오다가 원당리 소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원당리 소나무 숲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원당리 소나무 숲길의 노송이 아름답기도 하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