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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강원도

{강원도 속초}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설악산 권금성 // 설악산케이블카 // 대구 삼성여행사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설악산 권금성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들과 삼성여행사의 식도락 3탄이라는 관광 상품을 이용하여

 12일간의 일정으로 강릉 속초에 나들이를 하면서 속초 설악산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설악의 비경으로 널리 잘 알려진 권금성을 오르기 위하여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신흥사 입구에서 남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웅장한 봉이 권금성으로 해발 770m의 높이로 신흥사에서의 거리는 약 3Km가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의 정상에 오르면 주위 337m의 성이 있었던 터를 발견하게 되는데, 현재는 터만 남아 있으나 옛 서적에는 높이가 4척 이었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소공원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면 해발 670m의 권금산성에 도착한다.

 

외설악에 들어서서 권금성에 오르지 않고서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설악을

구경할 수 없다할 정도로 전망이 좋아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이곳을 설악의 선경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 역시도 생전에 처음으로 이곳의 권금성을 올라보았지만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비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하면서 꽃피고 새우는 포근한 봄날에 나의 아내를 데리고 꼭 권금성을 한 번 오르고 싶은 생각이다.

그리고 대구 삼성여행사를 이용하여 강릉 속초 1박 2일간의 식도락 3탄으로 한 번 떠나보시기를 강추한다.

대구 삼성여행사 T.053-431-30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4 is 렌즈로 촬영함   




풍경이 아름다운 권금성 전망대에서 친구와 둘이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권금성은 해발이 770m나 된다.






휴일을 맞이하여 권금성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의 행렬로 붐비기도 한다.





설악산의 맛집! 권금성 식당이 보이기도 한다.



 



설악동 소공원 매표소에는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으로 매표를 하려는 관광객들이 붐비기도 한다.





주차장에서 바라다보이는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저 뒤로보이는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설악의 비경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신흥사로 들어가는 산문을 통과하면서 동행한 친구는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신흥사 문화재 안내도이기도 하다.






설악의 아름다운 비경을 관광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저 뒤로는 눈이 살포시 내려서 그런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권금성으로 오르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금강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신흥사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권금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매표소가 나오기도 한다.





권금성은 속초시 소재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내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700m정상인 권금성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다.







케이블카 탑승장 매표소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권금성으로 오르기 위하여 매표소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가장 짧은 시간에 설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이곳에서 설악산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난 70년부터 운행된 케이블카는 설악산 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았. 성수기(여름 피서철, 가을 단풍철)와 주말에는 표를 끊고 2-3시간 정도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탐방객이 많은 설악의 명소이다. 비수기에는 표만 끊으면 바로 승차할 수도 있다.




 



권금성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기도 한다.






권금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탑승 요금은 대인이 10.00원이고. 소인은 6.000원이다.

상기의 요금을 확인하면 된다.






권금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탑승 시간표다.

케이블카는 5분 간격으로 운행이 되며. 가장 빠른 탑승시간은 오전 10시 10분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10시 05분 경에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조용한 시간에 기다리지 않고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다.







설악동 케이블카 탑승장의 모습이다.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는 평상시 최초 운행 시간이 오전 830분이다. 그러나 일출 시즌에는 특별편을 운행하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설악산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권금성은 해발 800미터의 험한 산인데, 케이블카 정상에서 권금성 정상까지는 성인 걸음으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권금성케이블카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170

문의 033-636-7700 / 설악산 케이블카 홈페이지 주소 :  www.sorakcablecar.co.kr







권금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의 운행하는 모습이다.

설악케이블카는 1970년 설립한 이래 2002년 스위스 Doppelmayr사의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전면적인 케이블카 재설치공사 실시로 최고의 전자동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한다.

케이블카의 정원은 50명이라고 한다.






가장 짧은 시간에 설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이처럼 설악산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난 70년부터 운행된 케이블카는 설악산 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았. 성수기(여름 피서철, 가을 단풍철)와 주말에는 표를 끊고 2-3시간 정도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탐방객이 많은 설악의 명소이다. 비수기에는 표만 끊으면 바로 승차할 수도 있다.






케이블카의 종단도에 대한 설명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앞으로 보이는 권금성을 올라보지만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권금성 탑승장에 도착후 나가서 우측에 보면 계단이 있는데 계단을 따라서 10분 정도 올라가시면 권금성 정상인 봉화대가 나온다.







케이블카 정상에서 권금성 정상까지는 성인 걸음으로 10분 정도면 걸어서 도착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후 도착하는 곳은 권금성이다.

 




 




권금성 전망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저 뒤로는 설악산의 공룡능선이 보이기도 하지만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권금성은 고려조 고종 40(1,253) 에 있었던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워졌고 이때 권씨, 김씨 두 장수가 하룻밤에 성을 쌓았다고 하여 권금성이라 불린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있다고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 10분정도 걸어서 올라오면 봉화대가 보인다.

봉화대 꼭대기에 올라가시면 외설악의 경치 뿐만 아니라 내설악도 한 눈에 볼 수가 있으며 갖가지 기암괴석 들을 조망할 수가 있다.

 또한 사진에 있는 것 같이 물개바위 및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실 수 있으며 아직 터가 남아있는 권금성 성벽 또한 볼 수가 있다.





우리들의 일행은 권금성의 봉화대를 배경으로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와 둘이서 권금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겨울엔 설경으로 연중 어느때나 설악의 장엄함과 신비함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알프스 산맥에서나 볼 수가 있는 에델바이스를 멋진

풍경으로 감상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1박 2일간 부부간에 같이 여행을 하면서 권금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드렸다.

부부간에 여행을 하시는 모습이 넘 행복하게 보이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어서 나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일행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의 선물로 선사하기도 하였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포즈도 멋지다.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봉화대 아래에는 권금성을 관광하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오르기도 한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설악산의 공룡능선이 보이기도 한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설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설악의 비경은 역시 장관을 이루기도 하지만 자연이 가져다주는 신비로움에 숙연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겨울을 맞이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바로 속초 설악케이블카로 만날 수 있는 이곳의 권금성이다

나역시도 권금성의 풍경이 넘 아름다워서 초록의 산하로 변하는 봄에 한 번 더 오르기로 다짐을 해본다. ㅎㅎ





권금성 정상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설악동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는 이처럼 멀리 동해바다와 울산바위, 토왕성 폭포등 다양한 경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에델바이스를 비롯한 각종 희귀 식물을 관찰하면서 동북쪽으로는 속초시내와 동해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권금성 탑승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져 만들어내는 멋진 장관을 볼 수가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권금성 일대의 깎아낸 듯한 기암절벽을 구경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일행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드렸다.







봉화대 앞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져 있기도 하다.






권금성 정상에서 내려다본 설악동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설악동 주차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케이블카는 비교적 빠른 속도감에 아슬아슬한 감을 느끼지만 사고의 위험은 전혀 없고 적당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 안내방송을 따라서 주위 풍경을 감상하면서 설악의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신흥사의 풍경이다.

신흥사는 최초에는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후 여러번의 소실과 중건으로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지금의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국가지정문화재인  향성사지 3층 석탑 (보물 제443호)이 있으며,
지방문화재로는 신흥사 극락보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호),  보제루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43호), 부도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5호), 경판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5호)이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소공원 일대와 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저항령과 울산바위를 볼 수 있다

저 뒤로는 울산바위 그 밑으로는 신흥사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설악동의 케이블카 탑승장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줌 렌즈로겨서 담아본 남한에서 가장 멋진 암괴의 설악산 울산바위이다.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은 설악동 소공원의 신흥사 옆으로 나있고 중간에 흔들바위가 있다.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도 보이고 외설악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울산바위와 신흥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권금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자가용 차량 이용시

* 국도: 서울 팔당대교 춘천고속도로 홍천 인제, 원통 미시령 한화콘도 사거리 우회전 척산온천 휴양촌 설악산 국립공원

* (1)고속도로 : 서울 · 양양 고속도로 홍천 인제(내린천휴게소) 북양양IC 설악산 국립공원

* (2)고속도로 : 동서울 남춘천IC 동홍천IC 두촌면 속초IC 설악산 국립공원

* (3)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하조대 양양 속초 해맞이공원 좌회전 설악산 국립공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이용시

30분 간격 운행, 2시간 30분 소요 예정 (미시령 방면)

* 속초행 탑승 춘천고속도로 홍천 인제, 원통 미시령 속초 (2시간 30)

 

속초시내버스 이용시

* 동서울터미널 승차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후 설악산 국립공원 행 시내버스 (7, 7-1)

*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승차 동부고속버스터미널 도착 후 건너편 정류장 (7,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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