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며칠간은 북극한파가 밀려오면서 계속적으로 영하의 날씨가 연속이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2부 시간대는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다. 그래서 친구들과 추운 날씨에는 웅크리고 있다가 일기예보를 보면서 영상의 좋은 날짜를 선택하여 청도그레이스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영상 8-9도까지 올라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겨울철이라고는 하지만 봄 날씨 같은 느낌에 옷차림도 가볍게 입고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였다.
청도그레이스CC는 마운틴코스(9홀),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그래도 대구 경북 근교에서는 명문 구장으로 불리면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 사계절 골프를 즐기려는 고객들로 항상 붐비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는 웅장하면서 고풍스럽기도 하다.
시계는 12시 5분을 가리키고 있다.
요즘은 겨울이라서 1부 티업은 부담스럽고 해서 2부 티업인 12시 34분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는 고급스럽게 치장을 하여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27홀의 대중골프장으로서 규모도 상당하다.
멀리서 바라본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27홀의 골프장으로서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이다.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골프장의 운치가 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카트기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ㅎㅎ
퍼팅 연습장에서 퍼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갈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와 둘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고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아가지를 않는다. ㅎㅎ
다음 홀로 이동을 하면서 티샷 준비를 하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그린에서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짧은 거리에서도 골인이 잘 되지를 않는다.
그린에 모래가 많아서 퍼팅을 하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 겨울철에는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그린 보호를 위하여 모래를 뿌려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 다소 불편하기도 하다.
그린이 별로다.
모래가 많아서 퍼팅의 라이를 잘봐도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서 퍼팅이 잘 되지를 않는다.
파란 하늘에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다.
겨울철에는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다.
하지만 며칠 사이에 북극한파가 몰려오면서 계속적으로 영하의 날씨를 보이다가 간만에 낮기온이 영상 8-9도를 올라서
오랜만에 골프장을 왔다.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겨울공이라고는 하지만 그런대로 스코어는 좋은 편이다.
전반전에 42타, 후반전에 44타 합이 86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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