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19의 거리 두기 정부 시책에 따라서 5인 이상
의 집합금지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실외에서 즐기는 골프장은 예외라고는 하지만 친구들과 셋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청도 그레이스CC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친구들과 항상 어느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갈 때는 1부 7시에서 8시 사이의 시간대에 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1부 시간대에 골프를 즐기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2부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 것이 페어웨이나 그린이 얼지 않아서 좋았다.
청도그레이스CC는 마운틴코스(9홀),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그래도 대구 경북 근교에서는 명문 구장으로 불리면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 사계절 골프를 즐기려는 고객들로 항상 붐비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거울이라고는 하지만 날씨가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로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라운딩을 즐겼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곳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하다.
가까이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가 고풍스럽게 보인다.
클럽하우스의 실내도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치장을 해놓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27홀의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린이 엉망이다. ㅎㅎ
그린에 모래를 뿌려서 그런지 그린의 잔디는 다 말라서 녹색의 잔디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러니 퍼팅을 하기에도 아주 불편해서 라이를 보아도 제대로 굴러가지를 않고 모래때문에 라이를 보는 방향으로
굴러가지를 않고서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니 퍼팅이 잘 안된다. ㅎㅎ
고객이 보는 입장에서 그린의 보수를 하여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의 불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이 엉망이라서 퍼팅을 하기란 불편하기도 하다.
마운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9홀을 돌고 클럽하우스에서 청도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는다.
밸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그린에 잔디는 하나도 없고 모래만 가득하게 뿌려놓아서 퍼팅이 쉽지가 않다.
오전 11시 17분 티업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오후의 시간에도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얼음이 얼어서 있다.
그레이스CC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이 엉망이다.
그린의 잔디가 말라서 없이 모래만 가득하니 퍼팅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금년에는 골프장마다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보면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흑자를 내면서도 그린의 보수는 전혀 하지를 않고 고객들의 불만만 쌓인다.
그린피 카트비 165,000원을 내고 캐디피 3만원을 더하면 약 20만원을 주고도 이런 그린을 보면 골프 어 분들이 골프장으로 가고 싶은 욕구가 생길까 그린의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래도 청도그래이스CC는 명문골프장이라고는 하지만 그린을 보면 고객들이 실망을 할 것이다. ㅎㅎ
그래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대나무가 길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어서 그런지 쓸쓸하기도 하다. ㅎㅎ
작은 연못에는 얼음이 얼어서 날씨가 춥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았다.
친구들과 3인플래이로 11시 17분에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5인이상 집합금지가 내려져 있지만 골프장은 예외라고 한다.
3명이 플레이를 하면 캐디가 동반하니까 4인이 되는 셈이다. ㅎㅎ
우리들은 항상 1부 시간대 7시-8시 사이에 라운딩을 즐기지만 이번에는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2부 티업인 11시 17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겨울 공은 아무래도 공이 굴러가는 런이 많이 생겨서 보통 때 보다는 타수가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얼지 않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았다. ㅎㅎ
겨울에 7-8시대에는 페어웨이나 그린이 얼어서 공이 통통 튀면서 골프를 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오후에 즐기는 골프는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겨울에는 앞으로 2부 티업시간대에 골프를 즐기는 것이 굿이다.
전 후반에 모두 44타를 치면서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래도 드라이버를 바꾸면서 공이 생각보다는 잘 맞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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