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올 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골프장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도 골프장에 부킹을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아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붐비기도 한다.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골프장에 부킹을 하지 못해서 요즘 같은 경우에는 골프를 치고 싶어도 못 간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이유가 있기도 하다. 특히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 골프장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또한 골프의 동호회나 각종 모임에서 연배나 회장배를 전부 국내 골프장에서 하다 보니까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는 셈이다. 다른 해 같으면 골프장마다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올 해는 골프장 마다 전부 흑자를 내면서 그동안에 밀린 세금도 다 낸다고 하는 말도 있다. 그리고 겨울철에도 영하의 기온이 내려가면 그 때는 골프장마다 여유는 있겠지만 그러하지 않고 요즘 같이 낮 기온이 영상으로 지속이 된다면 계속적으로 겨울 골프장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항상 사계절 1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는데 간만에 친구들과 오후에 라운딩을 하다 보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해가 일찍 넘어가서 몇 홀은 라이트를 켜고 경기를 하여야 하는 부담도 있다. 우리는 라이트 경기에 익숙하지를 못해서 다소 부담은 있지만 그래도 골프장의 야경을 보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친구들과 구니CC에서 오후 1시 12분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앞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으로 변해버린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이트가 켜진 구니CC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33번 카트기의 주인공인 손지원 골프도우미와 함께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경기진행을 깔끔하게 잘해주어서 우리들은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EAST(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16번 홀부터 라이트를 받아서 경기를 하였다.
WEST(서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야간의 라이트를 받아서 경기를 하면서 골프장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WEST(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걷기운동도 열심히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하지만 요즘은 그린에 모래를 뿌려서 그린에는 모래가 많아서 퍼팅을 즐기기에는 좀 그렇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의 잔디상태가 좋지를 않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골프를 즐기면서 우리들은 카트기를 타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거닐어 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언제나 나의 영원한 동반자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았다.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즐겨본다. ㅎㅎ
갈색의 필드와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아서 골프장도 쓸쓸하다. ㅎㅎ
우리들은 1시 12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다 보니
요즘은 해가 일찍 넘어가서 그런지 3홀은 라이트를 받아서 경기를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요즘은 1부 첫 티인 11시 30분 티업시간이 최고로 좋은 황금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대는 부킹을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ㅎㅎ
골프장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 시간이 5시 30분인데도 불구하고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골프장에는 라이트 불빛이 밝아오면서
3홀 정도는 야간 경기를 하기도 하였다.
라이트를 받아가면서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니까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싸늘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친구들과 오후 1시 1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더블보기를 3개씩이나 하면서 46타, 합이 89타로 마감을 하였다.
아무래도 겨울 공은 잔디도 없고 그린 주변에 잔디가 말라서 어프로치도 힘들고 때로는 그린이 얼어서 공이 튕겨나가면서 겨울 공의 타수는 더 많이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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