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
제주도 관내 농협으로 1박 2일간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하루는 업무를 보고 하루는 거래처 지인 분들과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제주도에는 미세먼지도 없이 한라산자락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즐겨보는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다. 특히 제주도의 골프장은 거의 양 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를 자랑하지만 이곳 스프링데일CC는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에 농약을 뿌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환경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육지에서도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찾아오는 인기가 있는 반면에 스프링데일CC는 페어웨이가 좁고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골프장보다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스릴이 있는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재미가 솔솔 하다.
이곳의 스프링데일CC는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한라산이 바람을 막아줘서 사계절 전천후 라운드가 가능한 천혜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자연그대로를 보존한 울창한 수림과 코스를 둘러싸고 있는 편백나무 자생군락지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발생시켜 폐와 간을 해독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스프링데일CC에서의 라운딩은 ‘건강을 위한 산책’을 하는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겨보면 마음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또한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는 2012년 한국 10대 뉴 코스 선정되어서 그런지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스프링데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서귀포 시내에서 숙박을 하고 스프링데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른 새벽에 골프장으로 가는 길에는 일출이바닷가를 붉게 물들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는 2012년 한국 10대 뉴 코스 선정되었다.
클럽하우스 골프샵이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클럽하우스 식당가에서 시래기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는다.
클럽하우스 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일출이 장관을 이룬다.
이 시간이 새벽 6시 40분이다.
스프링데일CC의 입구의 풍경이다.
스프링데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기도 하다.
스프링데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과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뒤로는 바다가 바라다 보이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저 뒤로는 한라산이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갈대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프링데일CC는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기도 하다.
꽃과 연못이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에서 바라보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스프링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데 아름다운 일출이 멋진 풍경이다.
6시 40분 티업이다.
스프링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라산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스프링데일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지만 풍경이 아름다워서 18홀의 라운딩이 지루하지가 않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굿 샷을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이 관리가 잘되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골인이 안되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ㅎㅎ
저 뒤로는 한라산의 정상이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한라산이 바라다 보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눈이 즐겁기만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과 먹구름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스프링데일CC의 골프텔이다.
스프링데일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난이도가 있고 또한 페어웨이의 거리도 길다.
그래서 스코어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보통 5타 정도는 더 나온다고 캐디는 말하기도 하다.
그래도 전반전에는 40타, 후반전에는 46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서귀포 시내 횟집에서 뱅어돔(구리돔)으로 점심을 먹었다.
전복과 소라등 해산물이 푸짐하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7km, 9.266보를 걸었다. ㅎㅎ
공항으로 오는 걸음에 달리는 창가로 담아본 공항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제주시내의 바다가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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