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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내 고향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훈힐마루컨트리클럽 //힐마루CC맛집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내 고향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고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봄과 가을에는 골프의 시즌으로서 옛날 말에 골프 어 분들에게 오가는 이야기로 땡 빛을 내어서라도 골프를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요즘이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에 동갑내기 친구들과 급 벙개로 모집을 하여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접근성이 좋은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2팀의 조 편성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보름 전에는 이곳 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정규 홀의 남 북 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고 이번에는 퍼블릭 코스인 동 서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내 고향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는 일상의 하루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힐마루CC는 명문골프장 답게 페어웨이나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 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지만 골프도우미들도 친절하게 응대를 잘하면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굿이다. 암튼 동갑내기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동훈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동코스(9), 서코스(9), 남코스(9), 북코스(9)의 총 36홀로서 회원제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36홀의 다양한 코스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플레이를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골프장으로서 12일간 패키지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2팀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니까 주차장 너머로는 해가 서서히 올라오기도 하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전면의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지하 출구쪽에는 골프샵이 있기도 하는데 행사를 해서 그런지 골프용 소품을 싸게 팔기도 하다.

그래서 만원에 장갑 2컬레짜리를 사서 잘 사용을 하기도 하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는 웅장하면서 특이하게 건축이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YTN선정 2011년도에 10대 뉴코스 클럽하우스 건축 제 7회 특별상 수상 작품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 골프를 즐기기가 너무나 좋은 계절에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카트기는 줄지어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는 역시 웅장하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벽면 역시도 고급자재를 사용하여 고품격의 품위가 돋보이기도 하다.

절친의 친구는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원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을 한 컷 담아달라고 하기도 하다. ㅎㅎ

등치는 산만한데 보기보다는 감성이 많아서 사진을 담는 것을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친구다.

 

 

 

 

내 고향 군립공원으로 불리는 창녕 화왕산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화왕산은 가을에 억새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봄에는 철쭉이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면서 사계절 아름다운 산하로서

늘 전국에서 산행을 즐기려는 산 꾼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한 산행지이기도 하다.

화왕산은 해발이 756m이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역시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구장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다.

 

 

 

 

힐마루CC의 골프텔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콜프텔이 눈에 들어오자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힐마루CC에서 1박 2일간 패키지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으로 전국에서 많이 찾아오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특히 힐마루CC는 명문골프장 답게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디봇 자국도 하나 없이 잔디도 말끔하게 깍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고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도 하였다.

 

 

 

 

저 뒤로는 창녕 화왕산이 바라다 보이고 앞으로는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와 노송의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135번의 카트기가 보이는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의 자연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18홀의 라운딩을 후딱 지나가기도 하다.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최상급으로 요즘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힐마루CC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앞으로는 동코스와 서코스가 바라다 보이고 저 뒤로는 회원제 정규홀 남코스와 서코스가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그래서 힐마루CC는 총 36홀의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기도 하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골프장의 주변에는 가을 빛으로 무르익어 가기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농촌의 들판이 황금빛으로 곱게 물들어 가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와 어우러진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다.

 

 

 

 

전부 동갑내기 친구들로서 모처럼 2팀 벙개 모임으로 명문구장인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꼬끼오의 모습은 제일 우측이다. ㅎㅎ

 

 

 

 

친구들과 7시 4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코스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2팀으로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서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하지만 이른 아침에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ㅎㅎ

 

 

 

 

1조의 캐디와 카트기가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1조는 캐디가 견습생이 1명 더 있어서 캐디가 2명이나 경기보조를 하기도 하다.

 

 

 

 

2팀 중에 우리는 2조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135번의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골프도우미 김0희 캐디님과 함께 18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힐마루CC의 골프도우미 분들은 명문골프장 답게 모두다 친절하고 기본적인 메너를 지키면서 경기보조를 잘하기도 하지만 특히 상기 135번 김0희 골프도우미(캐디)님은 내가 지금까지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약 15번 이상은 라운딩을 즐겨본 중에서는 그래도 최고로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힐마루CC의 135번 카트기 주인장님은 우리들이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최선을 다하여 무거운 골프채를 한아름 들고서 녹색의 필드를 뛰어다니면서 일일이 챙겨주는 모습을 보았지만 135번 캐디처럼만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성의를 보이면서 응대를 한다면 나아가서는 힐마루CC의 명문골프장 답게 그 위상이 돋보이기도 할 것이다.  또한 힐마루CC의 경영자 분들은 골프도우미가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대로 처우개선을 해야만 고객들에게 더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경주 보문CC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라운딩을 끝나면 고객들이 캐디의 모니터링을 하여 캐디들의 점수를 매기기도 해서 관리를 하기도 하다.  그렇게 하니까 캐디들이 고객들에게 친절하고도 경기진행을 깔끔하게 잘할 수 뿐이다. ㅎㅎ

 

그리고 힐마루CC 135번 카트기 주인의 김0희 골프도우미님의 친절하고도 경기진행의 깔끔한 모습에 박수의 갈채를 보내면서 다음에 또다시 힐마루CC에 라운딩을 간다면 135번의 캐디와 같은 골프도우미와 라운딩을 하고 싶은 소감이기도 하다.  그리고 같이 동행한 친구들도 한결 같이 캐디가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 2조는 135번의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카트기 번호가 한쩍에는 1자가 지워지고 없어서 35자만 보이기도 하네 ㅎㅎ

반대편에는 135번이라고 적혀있는데 ㅋㅋ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건강식 안주에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1조의 모습이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는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오르막 라이라서 잘 굴러가지를 않는다.

 

 

 

 

노송의 소나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의 시즌으로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우리들은 내기골프를 치면서 홀 컵에서 저렇게 가까워도 OK싸인을 주지 않는다. ㅎㅎ

하기사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도 프로 골프선수들도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저렇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ㅋㅋ

드라이버도 1타고, 퍼트도 1타다.  그래서 퍼팅도 신중하게 해야만 타수를 줄일 수가 있으며 1타 실수를 하면

쩐으로 떼우면 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도 상기의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그린의 빠르기는 약간 빠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그린의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는 참 재미가 있다. ㅎㅎ 

그래서 골프도 중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잔디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잔디를 깔끔하게 깍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기도 하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 관리를 잘하는 편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면서 한 컷 을 담아보았다.

위에 사진은 친구들이 굿 샷을 날린다고 날려보았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가지를 않았는지 아쉬운 마음으로

전방을 주시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중간에 카트기를 타면서 순수하게 걷는 거리만 8.48Km, 11.387보로

약 2시간을 걸었다.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약 4시간 30분 가량 소요되었지만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2시간을 걸었으니

청정지역의 맑은공기를 듬뿍마시며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그래서 골프도 걷기운동에는 최고다. ㅎㅎ

 

 

 

 

 

친구들과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7시 54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침부터 빡시게 내기골프를 치면서 한판승으로 치열한 경기를 해본다.

스코어카드를 보면 알겠지만 일파만파도 없고, OB가 나도 멀리건은 하나도 사용할 수가 없으며 KPG 골프 프로 룰의 기준에 적용하여 엄격하게 경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보통때보다는 몇 타수가 더 기록이 되기도 하다.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서 43타를 치면서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래도 꼴찌를 하였으니까 스코어 카드를 보면 알겠지만 친구들은 모두다 공을 잘친다. 81타, 83타, 87타로 준수한

골프의 실력자들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마루야 식당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는다.

 

 

 

 

점심은 불고기로 맛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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