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골프치기 좋은 구장으로 소문난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19 감염확산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면서 골프장에는 가을을 맞이하여
성수기라서 그런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동종 업계의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이곳저곳 골프장으로 부킹을 하다가 도저히 부킹을 할 수가 없어서 대구시내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고령군 고령읍 대가야 문화유적지 주변의 대가야CC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대가야CC는 정 남향의 골프장으로서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높은 퍼블릭 구장으로서 가격도 저렴하고 일반캐디와 드라이빙 캐디가 있는데 캐디피가 저렴한 드라이빙 캐디를 선택하여 저렴한 가격에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골프장으로 다른 구장에 1번 라운딩 갈 돈으로 대가야CC에서 2번 라운딩을 즐 길 수가 있어서 굿이다. 그리고 대가야CC에서 몇 개월 전에는 이곳 구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는 그린의 관리가 엉망이어서 별로라는 생강을 하였지만 이번에 라운딩을 가서 보니까 그린을 깔끔하게 보수 공사를 하여서 그런지 그린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도 요즘은 대가야CC의 그린이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보수공사를 해서 그린의 상태도 양호하고 페어웨이의 잔디관리 상태도 좋아서 앞으로는 대가야CC에서 자주 라운딩을 즐기자고 약속을 하기도 하면서 올 겨울에는 정남향의 포근한 햇살이 따사로운 대가야CC에서 겨울의 골프 전지훈련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동종업계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가야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예전에는 가야대학교의 기숙사로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여 클럽하우스와 캐디들의 숙소로 활용한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스타트 입구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기도 하다.
전반전 라운딩을 하고 야외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한 잔 즐기면서 휴식을 하기에도 굿이다.
작은 연못 주변의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야대학교 주변의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이제는 서서히 갈색으로 변해간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클럽하우스가 바라다 보이는 그린의 풍경이다.
대가야CC의 그린은 예전보다는 훨씬 관리를 잘해놓았다.
몇 개월 전에 이곳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는 그린의 관리가 잘 되지를 않아서 그린이 엉망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보수를 하여 그린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홀에서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휴식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바늘꽃을 비롯한 가을의 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가야CC의 저 뒤로는 성산군고분군이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9홀을 돌고 후반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약 30분간의 여유시간이 있어서
야외 그늘집에서 파전과 막걸리에 한 잔을 마셔보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들의 여유로운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고객의 만족도를 위하여 그린을 다시 보수 작업하여 그린의 상태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기도 하다.
몇 개월 전에는 그린이 엉망이어서 한동안 라운딩을 가지를 않았는데 이번에는 그린의 관리를 잘 해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였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깃대 방향의 작은 구멍의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퍼팅의 1타도 쩐이다. ㅎㅎ
각 홀 당 1만원씩 내기골프를 치면서 1등을 하는 사람이 무조건 4만원을 가지고 간다. ㅎㅎ
그러니 퍼팅도 신중하게 골인을 시켜야 승부가 결정된다.
그린이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두다 좋아하기도 한다.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그린이 엉망이면 고객들이 그 골프장으로 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그린이
마음에 들정도로 그린의 상태가 매우 양호해서 자주 대가야CC를 애용할 계획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린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 홀에서는 누가 4만원을 가지고 갈 것인가 판가름은 퍼팅을 하기에 달려있다. ㅎㅎ
전부 온그린을 시키면서 퍼팅을 누가 골인을 시키느냐에 달렸다.
그러니 퍼팅을 아주 신중하게 라이를 보면서 오르막 내리막을 계산하여 정확하게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전반전에는 39타, 후반전에는 44타를 치면서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나인홀을 두 번 돌아야 된다. 그러니 정규홀 보다도 페어웨이의 길이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짧은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여성 골프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가야C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녹원가 식당에서 한정식으로 맛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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