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부곡컨트리클럽 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부곡CC
청명한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요즘은 골프장에 성수기라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날짜와 좋은 시간대에는 부킹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한글날 공휴일을 맞이하여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부킹을 하였는데도 좋은 시간대는 전부 마감이 되었고 그래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순간 이른 새벽 시간대에 2팀의 잔여 티가 남아있었다. 그래도 친구들에게 상의를 하여 이른 새벽 시간대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기상을 하는데 다소 부담은 되겠지만 일찍이 라운딩을 즐기고 오는 것도 괜찮다고 하여서 예약을 해놓고 당일 대구에서 친구들과 새벽 5시에 약속장소에서 만나 구마고속도를 50분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가을철에 일교차가 심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는 안개는 없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홀), 서코스(9홀) 총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면서 언제나 사계절 인기가 좋은 골프장으로 불린다. 경남이다 보니 주로 마산, 창원, 밀양 등지에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애용을 하기도 하면서 골프도 즐기고 온천욕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보내기에는 굿이다. 암튼 친구들과 여유로운 공휴일에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내 고향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부곡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요즘은 클럽하우스 내 외부 공사로 인하여 지붕이 허술하기도 하다. ㅎㅎ
클럽하우스의 골프샵의 전경이다.
10월 그린피와 1박 2일 패키지 안내다.
우리는 이른 새벽의 6시 20분 티업이라서 이른 아침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담아본 클럽하우스 앞의
연못의 주변 풍경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에서 스마트 폰의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부곡온천 시설지구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부곡온천의 유황온천수는 건강에도 좋은 수질을 자랑하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이웨이의 주변에도 노송의 소나무가 길게 늘어져 3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명한 가을하늘의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까지 조망이 관측되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이른 새벽 6시 1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도우미와 함께 라운딩을 준비해본다.
상기의 필드메니저 김0영 골프도우미님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깔끔한 경기진행을 하면서도
써비스가 만점이었다. 우리 동반자들 셋이도 전부다 필드메니저 김 ㅇ 영님이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최근래에 몇 달 동안이나 다른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다녀보았지만 오늘처럼 캐디가 잘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다면서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하면서 경기진행에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른 새벽 6시 18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겨보지만 첫 홀은 라이트를 켜고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른 새벽 6시간 대에 골프를 즐길 수가 없기도 하다. ㅎㅎ
대구에서 친구들과 5시에 만나서 부곡으로 출발하여 6시에 골프장에 도착하기도 하였다. ㅋㅋ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5번 홀에 들어서니까 이제서야 해가 서산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동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동코스에서 9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후반전 서코스로 라운딩을 하기 전에 약 40분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한 잔 마시면서 휴식을 하기도 잠시 해본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홀에서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나의 모습도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해가 서산으로 서서히 떠오르면서 이른 새벽시간이라는 것을 심감나게 해준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티샷을 날려부기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부곡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는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 도착을 하면 공짜로 아이스크림을 준다.
골프메니저님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오는 순간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깃대 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ㅎㅎ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티박스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이른 새벽 6시 18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동코스에서 42타. 후반전 서코스에서 44타 합이 86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후반전에 즐기는 서코스는 동코스보다는 거리가 더 길고 난이도가 좀 더 있어서 그런지 역시 타수가 더 나오기도 하였다. ㅎㅎ
약 5시간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타고 다닌 시간 외에
순수하게 걸었던 시간은 약 120분 2시간을 걸어보면서 10.443보와 거리는 7.68km를 걸었다.
그래서 18홀의 골프를 즐기면 거의 10.000보 이상은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이 충분하게 되는 셈이다.
그래서 도심 속에서 벗어나 공기가 맑고 깊은 산 속에서 골프를 즐기다 보면 건강에도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고 골프장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영산 솔밭가든 식당에서 9.000원짜리
한정식으로 영양돌솥밥 정식으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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