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내 고향 부곡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 고향 창녕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요즘 같이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에 지인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부곡CC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으로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래도 골프장은 아직까지 야외로서 청정지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요즘 같이 낮 기온이 24도의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미세먼지도 없이 파란 하늘에 맑은 공기와 심호흡 하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13.000보의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그리고 부곡CC는 부곡온천 지구에 있어서 개인별로 온천욕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코로나가 아니라면 골프도 즐기고 온천욕도 즐기면서 좋은 휴식처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내 고향 창녕 부곡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부곡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요즘 클럽하우스 내부와 외부의 새단장 공사로 인하여 분주하다.
부곡CC잔여타임 요금표다.
부곡CC 클럽하우스 앞 작은 연못주변으로는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조경이 잘 꾸며져 있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페어웨이 주변으로는 울창한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부곡CC에서 바라다 보이는 온천지구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부곡온천은 옛날부터 온천수가 유명하다.
클럽하우스 앞 연못에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는 골프장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가 분재처럼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서코스 1번 홀의 앞에 홰나무송은 모진 풍우한설 벼락까지 겪으면서 약 500년이라는 세월 속에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의 조감도다.
18홀의 아기자기한 코스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55번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다.
55번의 골프도우미 유량씨는 성격이 명랑하고 베태랑으로서 경기진행을 원만하게 잘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캐디님이 유머가 풍부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웃다보니까 금방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기도 하였다. ㅎㅎ
동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동코스로 라운딩을 돌고 후반전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13시 15분에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돌고 후반전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약 40분의 대기시간이 지루하기도 하였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중간의 그늘집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하였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약 13.000보를 걷기도 하였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면 걷기운동을 많이 하면서 자연과 함께 건강에도 굿이다. ㅎㅎ
8시 30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5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내기골프를 즐겨야 빡빡하게 룰을 정확하게 지키면서 제미있는 라운딩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내기를 하지 않으면 밋밋하게 재미가 없기도 하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2시경에 골프장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명궁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명궁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식당의 내부전경이다.
점심시간이 지난 2시가 넘어서 그런지 식당가는 한산하기만 하다.
운동을 마치고 배가 고픈 탓에 오리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는다.
오리고기를 다 먹고 오곡밥을 넣어서 먹어보면 구수한 밥맛이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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