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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달서구}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골프 //상인동 명문스크린골프

상인동 명문스크린골프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골프 

지루한 장마철을 맞이하여 대구는 거의 매일 장맛비가 내린다.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골프장에 예약만 하면 비가 내리면서 골프장에는 장맛비로 인하여 취소가 되기 일쑤다. 그래서 골프장으로 가지 못하고 실내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겨보지만 그래도 무더운 날씨에 골프장의 필드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골프를 즐기는 것보다는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불어오는 실내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것도 스릴도 만점이다. 요즘은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스크린 골프의 장비가 워낙에 좋아서 그런지 실제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느낌으로 친구들과 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는 굿이다. 스크린 골프를 자주 치면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스윙의 자세가 무너진다고 해서 나는 거의 스크린 골프를 잘 치지 않는 편인데 친구들이 스크린 골프를 즐기기 때문에 몇 년 만에 스크린 골프를 쳐보았지만 역시 스크린 골프는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나의 적성에는 잘 맞지 않는다. ㅎㅎ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골프가 실제로 필드에 나가서 골프를 즐기는 느낌이다.

요즘은 스크린 골프의 장비가 좋아서 그런지 실내에서 즐겨보지만 스릴은 있다. ㅎㅎ

 

 

 

 

 

스크린 화면을 보면서 실제로 골프장의 느낌으로 똑같이 골프를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우리들이 즐기는 스크린 골프는 창녕에 있는 동훈힐마루CC의 정규홀의 골프장이다.

 

 

 

 

스크린 골프를 즐기면 남은 거리와 바람 지형지물의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를 해준다.

그래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것도 필드의 감각과 동일해서 재미가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스크린 골프지만 필드의 그린과 동일하게 퍼팅을 즐겨본다.

스크린 골프도 그린의 난이도와 경사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기도 하다.

필드에는 캐디가 안내를 하지만 스크린 골프는 기계 자체에서 캐디가 음성으로 모든것을 안내해주기도 하다.

 

 

 

 

 

스크린 골프를 치면 본인의 스윙 구질과 볼스피드 및 발사각을 비롯한 모든 정보가

컴퓨터가 인지하여 모든 본인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서 좋기도 하다.

 

 

 

 

스크린 골프를 치면 본인의 스윙 구질과 볼스피드 및 발사각을 비롯한 모든 정보가

컴퓨터가 인지하여 모든 본인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서 좋기도 하다.

 

 

 

 

스크린 골프를 치면 본인의 스윙 구질과 볼스피드 및 발사각을 비롯한 모든 정보가

컴퓨터가 인지하여 모든 본인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서 좋기도 하다.

 

 

 

 

스크린 골프를 마치고 인근에서 운영하는 친구의 식당으로 가서 매운 갈비찜으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맛나는 갈비찜을 먹고 볶음밥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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