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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골프존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골프존카운티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남부지방은 기나긴 장마도 어느덧 끝이 나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친구들과 골프존카운티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그래도 아침에는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생각보다는 그리 무더운 날씨는 아니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하기 전 날까지 밤 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아무리 배수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물이 고이면서 때로는 잔디 위에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 그런지 골프채가 잘 빠져 나가지를 않으면서 공을 자꾸만 뒤땅을 때리기도 한다. 그래도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골프존 카운티 구미CC는 종전에 개인이 소유하여 골프장을 운영하다가

얼마 전에 선산CC와 제이스CC 2개의 골프장을 스크린 골프 전문 업체인 골프존에서 인수를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 해놓아서 그런지 예전 보다는 완전하게 다른 느낌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골프존카운티 구미CC에서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항상 붐비는 골프장으로 변신하기도 하였다.

 

주소 : 경북 구미시 산동면 강동로 953-74

(지번) 주소 : 산동면 신당리 38-1 (지번)

전화 : 054-473-8161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골프존카운티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셀카로 찍었다. ㅎㅎ

 

 

 

 

카트기가 대기하여 줄지어 서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골프장에서 인도어 연습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골프존카운티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장관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구미 신도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파아란 하늘에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수련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존카운티 구미CC는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잔디관리를 잘해놓아서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파3 홀의 저 뒤로는 구미시 신도시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골프존카운티의 구미CC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잔디를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초록색의 필드가 안구정화에도 굿이다. ㅎㅎ

 

 

 

 

시계는 7시 55분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8시 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우리는 캐디가 없이 노캐디로 골프를 즐겨본다.

캐디가 없으면 거리 측정기로 거리를 잘 측정하여 정확하게 샷을 날려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카트기를 몰고 다니면서 캐디피 12만원을 절약하기도 하면서 캐디피 대신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맛나는 점심을 사먹기도 하면 된다. ㅎㅎ

사실 4시간 라운딩에 12만원이면 싼것이 아니라 비싸기도 하다.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9번 홀의 전경이다

 

 

 

 

ㅈ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까 시계는 10시 43분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니까 노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전반전 라운딩을 2시간 30분이 걸린 셈이다.

 

 

 

IN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골프존카운티 구미CC의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겨본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골프존카운티에서 인수를 하고 나서 부터는 그린의 관리를 잘해놓아서 그린이 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냘려본다.

 

 

ㅎㅎ 잔디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그래서 녹색의 필드에서 안구정화도 하면서 굿 샷을 날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다.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디봇 자국도 하나 없이 잔디가 너무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잘되어 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셀카로 한 컷 담아본다.

 

 

골프존 카운티 구미CC는 페어웨이의 거리가 다른 골프장 보다도 좀 짧은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반전에는 +7개를 오버해서 43타를 치고, 후반전 +1개를 오버하여 37타를 날려서 합이 80타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후반전에는 몸이 풀리면서 연속 버디도 2개나 잡고 1타 오버를 하면서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아서 그런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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