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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고령군}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친구들과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 유적지에 위치한

대가야CC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급 벙개로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을 달려서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파란 하늘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코로나 19 확산으로 대구지역은 안정세를 보이면서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이 그래도 안전하기도 하다.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대구에서 접근성도 좋고 또한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구장으로서 인기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에도 여성 골프 어 분을 비롯하여 많은 골프 애호가 분들이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있기도 하다.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나인 홀을 두 번이나 돌아야 하지만

그래도 전 후반 그린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마치 18홀의 골프장처럼 스릴 있는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고 또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불과 얼마 안 되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여러 번이나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그래도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구장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파란 하늘에 날씨가 좋은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가야CC의 락카룸은 깔끔하게 단장이 되어 있다.

 

 

 

 

파란 하늘에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차장 전경이다.

 

 

 

 

대가야CC 주변의 풍경이다.

 

 

 

 

가야대학교의 전경이다.

 

 

 

 

가야대학교의 전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의 녹색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대가야 고분군의 문화유적지가 바라다 보인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 CC의 바로 인근에는 우측으로 보이는 고분군이 보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첫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하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줍비를 해본다.

캐디는 일반캐디와 외국인 드라이빙 캐디가 있는데 우리는 일반 캐디로 라운딩을 즐긴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이 느려서 잘 굴러가지를 않는다.

그리고 그린의 관리가 잘 되지를 않아서 퍼팅을 즐기기에는 불편 점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프로 골프도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도 실수를 하는데 아마추어는 더구나 어렵다. ㅎㅎ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오전 8시 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은 +3개를 오버하여 39타를 치고, 후반전은 44타로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거리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약간 짧기도 하다. 그래서 타수가 좀 더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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