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장마라고는 하지만 건장마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날씨도 시원하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그래서 대구에 거주하는 종친의 일가들과 함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40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더욱더 운치를 더하기도 하였지만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안개는 서서히 사라지면서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좋은 날씨만큼이나 공도 잘 맞아야 할 것인데 하는 기대감에 막상 녹색의 필드에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 것이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였지만 몇 홀을 돌면서 몸이 풀리면서 공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는 좋은 기록을 하기도 하였다. 일가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확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군위 오펠CC에서 종친 일가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 시즌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만원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여울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살포시 끼었다가 서서히 사라지기도 하다.
비가 내리고 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저 뒤로 제일 높게 보이는 산하가 팔공산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녹색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여울코스로 라운딩을즐겨본다.
여울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하다.
여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의 라운딩을 마치고 테블릿PC의 스코어가 보인다. ㅎㅎ
전반전은 오비가 나서 트리풀 2홀 외에는 전홀에 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6개를 오버하면서 42타를 날렸다 ㅎㅎ
전반에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후반전의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이동을 해본다.
산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본 우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전반전에는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녹색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였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이 느려서 잘 구르지를 않는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이름 아침의 7시 44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반전에는 오비가 나면서 트리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내기 골프를 해서 멀리건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오비가 나서 잘하면 더블보기로 막을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트리풀을 하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전반전에는 트리풀 2개를 기록하고는 나머지 전홀에서 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전반전는 42타, 후반전 역시도 42타를 치면서 합이 84타의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면서 그런대로 나쁘지는 않았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매운탕 전문집 거매 메기매운탕 식당에서 얼큰한 매운탕 한그릇으로 점심을 먹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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