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여유로운 주말에 지인들과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인들과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내 부곡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부곡CC로 달려 가보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 장마라고는 하지만 건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영남지방은 그렇게 무덥지도 않고 습도도 없이 평상시 보다는 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 서코스(9)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면서 언제나 사계절 인기가 좋은 골프장으로 불린다. 경남이다 보니 주로 마산, 창원, 밀양 등지에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애용을 하기도 하면서 골프도 즐기고 온천욕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보내기에는 굿이다. 암튼 지인들과 여유로운 주말에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 주변에는 분재 소나무가 아름답게 자라서 곱기도 하다.

 

 

 

 

부곡CC라운딩을 즐기는모습이다.

 

 

 

 

부곡CC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골프장의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늘의 핀 위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골프도우미와 함께 준비를 하기도 하다.

 

 

 

 

서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20분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그늘집에서

순대와 두부에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해본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      18번 홀의 전경이다.

 

 

 

 

부곡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이 많이 느려서 때려야 잘 굴러간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며 내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살벌하다. (농담)

 

 

 

 

여유로운 주말의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은 44타, 후반전 43타를 날리면서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런데 내기 골프를 하면서 당근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타수를 좀 많이 친다.

15만원을 따서 캐디피 주고 남은 돈은 많이 잃은 사람에게 돌려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 바로 옆에 있는 명궁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본다.

 

 

 

 

오리 전골이 맛나게 보인다.

 

 

 

 

오리 전골을 먹고 볶음밥으로 먹으보면 맛이 굿이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