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기도 하지만 더구나 올 해는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밀폐된 공간을 두려워하면서 그래도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골프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종업계의 지인 분들과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동종업계 지인들과 상호간에 많은 대화를 하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한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일이다. 또한 요즘은 페어웨이의 잔디도 많이 올라 와서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기도 하면서 골프 역시 즐기기에 이 좋은 계절에 대구CC에서 멋진 라운딩을 즐기고 온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한다.

 

대구CC는 총 40만평 규모에 27홀(동 코스 9홀. 중 코스 9홀. 서 코스 9홀)회원제 골프장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지인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작은 연못주변에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영산홍의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나 골프를 즐기다가도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역시 4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는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만큼이나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 노송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카트도로는 좀 더 있으면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카트도로의 양쪽으로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는 계절에는 눈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대구CC 그린은 다른 골프장 보다는 훨씬 빠르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그린을 많이 다져 놓았기 때문에 퍼팅을 할 때에 때리는 퍼팅은 줄줄 흘러내리기도 할 것이다.

그러니까 대구CC에서 골프를 즐길 때는 그린에서 퍼팅을 때리기 보다는 굴리는 퍼팅이 유리하기도 할 것이다.

 

 

 

 

전반은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은 아래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은 아래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대구CC는 소나무가 이렇게 분재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에는 요즘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요즘은 잔디도 제법 올라와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아직 연습장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을 닫아놓은 상태로 연습을 하지 못하고 골프장으로 가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골프는 여려운 운동이지만 연습을 하지 않으면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는 43타를 기록하면서 합이 85타로 날렸다. 그래도 더블보기가 없어서 그런지 스코어는 그런대로 만족을 하면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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