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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고령군}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기기가 좋은 구장으로 알려진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2번 째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가야컨트리클럽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기기가 좋은

구장으로 알려진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2번 째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대가야CC는 지난 10월에 개장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보통 개장을 하고난 골프장을 가보면 대부분 페어웨이에는 잔디상태가 좋지를 않고 또한 모래가 뒤범벅이 되어서 골프를 즐기기가 아주 좋지를 않았는데 이곳의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불과 얼마 되지를 않아도 페어웨이의 잔지상태나 그린의 관리상태는 최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과 11월 말에 한 번 라운딩을 즐겨보며 동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골프장이 너무나 좋다는 말을 하면서 불과 일주일이 지나서야 다시 한 번 더 대가야CC에 예약을 하여 라운딩을 즐겨보자는 의논을 모아서 2번째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페어웨이의 잔디에 디봇 자국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린의 상태도 모래가 뿌려져 있지도 않는 상태에서 최상의 그린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페어웨이의 잔디상태와 그린의 상태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대가야CC는 정남향으로서 하루 종일 포근한 햇살이 반겨주면서 요즘 같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골프를 즐기기가 너무나 좋다. 요즘은 며칠 사이에 낮 기온이 5-10도 수준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지만 이곳의 대가야CC는 병풍처럼 사방으로 산이 바람을 막아주면서 바람도 거의 없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가 있는 구장이다. 우리가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대가 오전 1117분에는 기온이 5도 수준으로 머물다가 12시가 넘어서야 5.8도의 기온을 유지하기도 하였지만 그다지 춥다는 느낌은 전혀 없이 추위도 모르고 친구들과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ㅎㅎ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1번 홀에서 홀 아웃을 하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지만 낮 기온이 영상 5.8도다.

 이곳 대가야CC는 정남향의 포근한 햇살이 하루 종일 내리쬐기도 하면서 요즘 같은 겨울에도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골프장이다.

우리들의 옷차림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서 포근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즐겨보았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에서 골프를 즐기다가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대가야 고분군의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예전에 가야대학교의 전경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다.





대가야 고분군 아래 터널의 풍경이다.





우리는 친구들과 11시 17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러기도 한다.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카트기는 전부가 새것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골프도우미의 안내를 받아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간단하게 체조를 해본다.

사전에 몸풀기 체조를 하지 않으면 스윙을 하면서 허리 부상을 입을 수가 있다. 그래서 굳은 몸을 풀어야만 스윙이 부드럽다. ㅎㅎ

함께 체조를 하는 김*정 골프도우미 덕분에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내내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가야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이 프로는 드라이버의 영원한 고수다.





유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엄청나다. ㅎㅎ






멋진 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대로 잘 날아가지를 않는다. ㅎㅎ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가야CC에서 아이언으로 세 컨샷으로 굿 샷을 날려보며 스트레스를 팍팍 풀기도 한다.





대가야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그린의 상태가 좋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하지만 그린의빠르기가 약간 빠른 편이기도 하다.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포근한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본다.





친구들과 대가야 CC에서 2 번째 골프를 즐기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답아보았다.





2부의 11시 1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래도 동반자들의 스코어는 그런대로 만족하는 수준이다.

아무래도 겨울 공은 몇 타가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나는 첫 홀부터 버디를 하나 잡아보면서 전 후반 버디를 2개나 잡았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42타, 후반전에도 전반전과 동일하게 42타를 기록하면서 합이 84타를 마감하였다. ㅎ

요즘은 드라이버 스윙을 교정해서 그런지 공도 잘 맞았고 또한 어프로치와 퍼팅이 생각보다는 잘 되어서 좋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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