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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대구시 동구} K2체력단련장, 대구공군체력단련장, K2골프장, 11전투비행단골프장, 대구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K2체력단련장, 대구공군체력단련장,

K2골프장, 11전투비행단골프장, 대구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 친구들과 k-2 체력단련장에서 골프를 즐겨본다.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이곳의 K2 골프장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또한 사방으로는 팔공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바람을 막아주면서 그리 춥게 느껴지는 곳은 아니다. 또한 하루 종일 포근한 햇살이 반겨주면서 산악지대의 골프장보다는 기온이 높고 포근해서 그런지 겨울에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군부대 골프장으로서 대구시민들이 즐겨찿는 골프장으로 변신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걷기 운동을 하면서 k-2 체력단련장 공군부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역시 많은 걷기 운동을 해본다.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군부대 골프장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민간인들이 골프를 즐길 수가 없다. 그래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평일의 시간을 이용하여 K-2 골프장에서 걷기 운동과 골프를 동시에 즐기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하였다. K2 골프장은 말 그대로 군인들의 체력 단련장으로 9홀을 2번 돌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 약 16.000보이상의 걷기운동이 저절로 된다.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 936-2 (주소는 K-2후문 위병소까지 나온다.)

군부대라서 네비상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으며 위병소에서 헌병에게 신분증을 맡기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골프장 프론트 전화번호 : 053-989-4524 (예약가능)

대구 공군체력단련장 홈페이지 :https://tinyurl.com/y2utwj9c

 

원래 군부대는 군사보안상으로 부대의 건물이나 중요 시설물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가 없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은 군사보안상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골프장의 사진을 몇 컷 담아서 골프 어 분들과 골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K2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한 컷 담아보았다.





K2체력단련장의 코스 안내도다.





K2체력단련장 입구에는 과거 재래식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





운동장 같이 넓은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그렇게 푸른 녹색의 필드도 이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K2체력단련장의 골프장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K2체력단련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K2체력단련장에서 카트기를 타지 못하고 이렇게 골프채만 싣고 다닌다.





K2체력단련장에서 아이언으로 세컨 샷을 날려본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K2체력단련장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K2체력단련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K2체력단련장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많은 걷기 운동을 해본다.





K2체력단련장의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겨본다.

하지만 1타가 쩐이다.

내기 골프를 하면서 홀컵으로 가까이 붙여도 OK싸인은 주지 않는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K2체력단련장에서 걸어 다니며 걷기 운동을 하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친구들과 K2체력단련장에서 다른 홀로 이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걸어본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K2체력단련장의 그린에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K2체력단련장의 그린은 전부가 포대 그린으로서 어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그린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그런지 홀 컵의 깃대가 굽어보인다. ㅎㅎ





카트기에 골프채만 싣고서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본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걸어보면 약 17.000보가 기록이 되기도 하다.




내기골프를 즐기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에 골인을 시키기는 힘든다. ㅎㅎ





그린에서 집중력이 중요하다.

저렇게 작은 홀 컵 구멍으로 골인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친구는 앉아서 그린의 라이를 신중하게 보고 있는 모습이다.





k2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아름다운 숲 속을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즐겨본다.

얼마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다른 홀로 이동을 하면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해본다. ㅎㅎ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본다.





K2체력단련장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다시피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그래서 퍼팅을 즐기기에는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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