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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고령} 대가야 문화 유적지에 위치한 최고의 문화공간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가야컨트리클럽 //대가야CC개장이벤트

대가야 문화 유적지에 위치한

최고의 문화공간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대가야 문화 유적지에 위치한 최고의 문화 공간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대가야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영상 13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 같은 초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라운딩을 가는 날에는 날씨가 너무나 포근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골프를 즐겨보았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최상으로서 디봇 자국 하나도 없이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구장으로 탄생되고 있다. 하지만 개장을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많은 골프 어 분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직 모르는 분 들이 많이 있기도 할 것이다. 또한 대가야CC는 대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고 골프장이 정남향으로서 하루 종일 포근한 햇살이 반겨주고 또한 사방으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바람을 막아주면서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도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면서도 추운 겨울에는 앞으로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자고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만족을 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대가야CC의 코스는 무난하게 페어웨이의 폭도 그다지 좁지도 않고 그린의 난이도도 무난하여 앞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사료되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만 대가야CC에서 골프를 즐겨보면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생동감 있는 코스 대가야CC에서 행복한 라운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영상 13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라서  옷차림부터 가볍기만 하다. ㅎㅎ





대가야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는 예전에 가야대학교 기숙사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가야CC의 락카 룸이다.

개장을 한지 불과 몇 달이 안되어서 그런지 락카룸이 깨끗하기도 하면서 공간이 넓어서 옷을 갈아입기도 편하다.






대가야CC의 욕실이다.

라운딩을 즐기고 나서 이곳 목욕탕에서 피롤르 풀기에도 좋을 것이다.





샤워를 하고 나오면 분위기가 깔끔한 룸에서 손질을 하면 된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 불과 얼마되지를 않아서 개장 이벤트 할인행사를 하기도 한다.

주중에는 18홀기준 1부 50.000원, 2부 70.000원에 카트기 1인당 20.000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2부 할인하여 그린피 카트비 포함하여 75.000원에 18홀의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캐디피를 합하면 18홀 105.000원에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대가야CC의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날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하다가 대가야 왕릉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대가야CC에서 바라본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첫 홀의 풍경이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불과 얼마되지를 않아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너무나 좋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다시피 페어웨이의 디봇 자국 하나 없이 잔디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전반전은 좌그린을 사용하고, 후반전은 우그린을 사용한다.





대가야CC의 주변 풍경과 아름답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전동카트기도 개장을 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깨끗하고 또한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는 의자에 따끈한 온돌방처럼 열선이 있어서 엉덩이가

따뜻해서 추위를 녹여주기도 할 것이다.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면서 파이팅을 외쳐보기도 한다.

하지만 내기골프를 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부담감도 있다. ㅎㅎ

영상 13도의 포근한 날씨에 옷차림부터 가볍게 출발을 한다.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나인 홀을 두 번 돌아야 한다.


대가야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주변에는 과거의 가야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외국인 어학연수원ㅇ로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이 사진은 부사수가 꼬끼오의 스윙하는 모습을 언제 담았는지 담아놓았다.

골프장에 가면 나의 사진은 없는데 이번에는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ㅋㅋ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가야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열심히 즐기고 있다.

그린상태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다.





 대가야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았지만 그린이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퍼팅을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보통 골프장의 개장을 하면 그린에 모래를 뿌려서 상태가 좋지를 않는데 이곳 대가야CC의 그린은 굿이다.






나의 영원한 동갑내기 친구는 언제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다가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정남향이라서 그런지 요즘 같이 추운 겨울이라도 따뜻하게골프를 즐길 수가 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날

친구들과 대가야CC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김태헌 골프도우미(캐디)도 개장을 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서

대가야CC에서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지 친절하고 경기  진행을 하는데도 아무런 손색이 없다.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고객을 맞이함에 있어서  고객유치을 하려면 칮철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래서 우선 친절해야만 고객이 다가갈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대가야CC의 그린상태를 한 번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그린이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다.

나 역시도 개장을 하는 골프장으로 몇 번이나 가보았지만 이렇게 그린관리가 잘되어 있는 골프장을 처음으로 보았다. ㅎㅎ

골프 어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멋진 그린이다.





대가야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상기의 주소로 네비양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낮 기온이 영상 13도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하면서 결과다. ㅎㅎ

우리는 거의 1부에 골프를 즐기다가 간만에 11시 17분의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도 풀리고 그래서 그런지 스코어도 양호하다. 내기골프를 하면서 스코어 카드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첫 홀부터 일파만파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멀리건 사용은 금지되어 사용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신중하게 정확한 샷을 날려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ㅎㅎ


꼬끼오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보면서 공이 생각보다는 잘 맞아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3개 오버하여 39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44타를 치면서 합이 83타를 날리고 말았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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