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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칠곡}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파미힐스CC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초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은 날씨가 포근해서 아직까지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동종업계 지인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파미힐스CC의 동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을 달려 가보지만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바람도 불지 않고 또한 영상의 낮 기온에 무려 14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 데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우리는 보통 1부 티업으로 7시에서 8시 사이에 골프를 많이 즐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침의 추위가 풀리고 나서 2부 티업의 1147분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생각보다는 날씨가 포근하여 지인들과 파미힐스CC에서 굿 샷을 날리며 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업무에 쌓인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동종업계 지인 분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우리는 11시 4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긴다.

시계는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바라면 저 뒤로는  세븐밸리CC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앞으로는 파미힐스CC의 동코스이고, 저 뒤로는 세븐밸리CC가 자리하고 있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직까지 떠나보내기가 아쉬운지 고운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네~~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동종 업계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2.

2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OUT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두부김치 안주에 막걸리 한사발을 마셔본다. ㅎㅎ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  동 IN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렇게 푸른 녹색의 필도도 이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어으새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겨울 공이라서 잔디가 바닥에 붙어 있어서 그런지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을 것이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날을 맞이하여 동종업계의 지인들과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2부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아무래도 겨울 공이라서 스코어는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때는 공이 푸른 잔디 위에 그대로 있지만 아무래도 겨울에는 잔디가 말라 땅에 붙어서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탑볼을 치기가 일수다. 그래서 겨울 공은 스윙이 조금만 헤드업을 해도 탑볼을 치면서 뱀 샷을 날리기도 한다. ㅎㅎ

그래도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전반전 44타, 후반전 44타 합이 86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동코스는 남코스보다도 거리도 길고 페어웨이의 폭도 좁아서 남코스보다는 보통 5타 이상이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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