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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고령} 대가야문화유적지에 위치한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4번 째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대가야컨트리클럽

 

 

 

대가야문화유적지에 위치한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4번 째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올해의 겨울은 유난히도 포근하다. 그래서 그런지 예년과 달리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기기가 좋은 구장이

2개월 전에 개장을 하기도 하였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 유적지에 위치한 대가야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요즘 같은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기기가 좋아서 나 역시도 개장을 하고 나서 벌써 친구들과 4번이나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굿이다. 또한 대구에서 약 30-4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해서 자주 애용을 하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대가야CC는 산이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여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정남향으로 하루 종일 포근한 햇살이 반겨주면서 페어웨이나 그린이 얼지 않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기도 하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이라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옛 속담처럼 골프 어 분들은 이곳 대가야CC에 라운딩을 가서 후회 없이 골프를 즐기다보면 본인 스스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약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많은 골프 어 분들에게

널리 잘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런지 잔여 티가 많이 남아있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홍보기간이라도 많은 골프 어 분들이 대가야CC를 찾아오면서 골프를 즐기고 간 소감이 이구동성으로 좋은 골프장이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전형적인 봄 날씨의 골프 시즌에는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붐비는 골프장이 거듭나기도 할 것이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온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나의 영원한 골프 팀웍의 친구들과 고령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영상 10도의 포근한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운 모습이다. ㅎ

 

 

 

 

 

대가야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는 예전에 가야대학교 기숙사로 사용하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건물도 웅장하기도 하다.

 

 

 

 

 

 

대가야CC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대가야CC의 8번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우리는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퍼팅의 중요한 1타도 쩐이다. ㅎㅎ

그래서 신중하게 퍼팅을 해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ㅋㅋ

 

 

 

 

 

 

대가야CC 파5, 5번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대가야CC는 사방으로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넘 포근해서 그런지 그린의 잔디도 얼지 않고

또한 그린의 상태도 최상이다. 이곳 5번 홀이 제일로 포근한 홀이다. ㅎㅎ

 

 

 

 

 

 

파란 하늘 사이로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직 옛 가야대학교 건물들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대가야CC의 골프장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친구들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지만 언제나 골프장에 오면

몸과 마음이 한 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ㅎㅎ

 

그리고 대가야CC의 페어웨이를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최상급이다.

물론 이곳 대가야CC는 개장을 한지가 불과 2개월이 되었지만 이렇게 페어웨이의 잔디가 디봇자국도 하나도 없이 마치 갈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느낌으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구장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4번 째로 이곳 대가야 CC에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올 때마다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골프장에 페어웨이 관리상태나 그린의 관리상태가 너무나 잘해놓아서 좋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겨울 철에는 이곳 대가야CC는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인 산에서 바람을 막아주고 또한 정남향으로서 하루 종일 햇살이 포근하게 반겨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과 앞으로 겨울 철에는 대가야CC에서 전지훈련을 하자고 말하면서 일 주일에 꼭 한 번씩 대가야CC 골프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대가야CC의 3번 홀에서 바라보면 오른쪽 저 뒤로는

대가야 지산군 고분군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면서 이곳 대가야CC는 대가야 문화유적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지인들은 골프를 마치고 대가야문화유적지를 관광할 수가 있어서 좋은 점이 있기도 하다.

 

 

 

 

 

 

대가야CC의 그린과 페어웨이를  사진으로 한 번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도 그린의 상태가 최상급이다.  그래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 같은 겨울 철에는 다른 골프장에도 많이 가보았지만 겨울 철에는 그린의 잔디상태가 별로이고 모래를 많이 뿌려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불편하지만 이곳 대가야CC 골프장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전 홀이 이처럼 그린의 상태가 굿이다.

 

그리고 페어웨이의 잔디도 개장을 한지가 2개월이 지났지만 잔디가 빡빡하게 힘이 있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요즘 같은 겨울 철에 조선잔디는 말라서 거의 땅바닥에 붙어서 뒷땅을 치기도 하지만 이곳 대가야CC 페어웨이의 잔디는 빡시게 힘이 있어서 공이 그대로 잔디 위에떠있는 느낌으로서 봄 여름 가을에 골프를 즐기는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우리들도 친구들과 겨울 철에는 대가야CC에 자주 애용을 하면서 즐거운 겨울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이라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옛 속담처럼  골프 어 분들은

이곳 대가야CC에 라운딩을 가보면 믿음이 가면서 본인 스스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나의 단짝 친구와 카트기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1 번 홀에서 서서히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서서히 몸을 풀면서 드라이버로 스윙을 점검해보기도 하네~~

하지만 내기 골프를 치면서 어깨와 팔에는 힘이 많이 들어 갈 것이다. ㅎㅎ

 

 

 

 

 

대가야CC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대가야CC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타고 다니며 각 홀로 이동을 하여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드라이버와 아이언도 1타지만 그린에서 즐기는 퍼팅도 1타다. ㅎㅎ

그래서 쇼트게임의 어프로치와 퍼팅을 잘해야 타수를 줄일 수가 있기도 하다.

깃대방향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OK싸인은 남발을 하지도 않으면서 내기골프의 매력을 느끼며 행복한 골프를 즐겨보기도 한다.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가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2부 11시 3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 성적표다. ㅎㅎ

겨울 공이지만 그래도 스코어는 굿이다.

내기 골프를 치면서 멀리건은 18홀에 하나만 허용하고 OB가 나더라도 절대로 사용을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친구들은 골프를 잘 치기 때문에 때로는 멀리건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도 겨울 철에는 잔디가 별로 없어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날려도 런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린을 공략하여도 런이 많이 발생하여 예측할 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타수는 잘나온 셈이다. ㅎㅎ

그래서 꼬끼오는 전반전에는 +4타 오버하여 40타, 후반전에는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면서 44타를 날리고 합이 84타로 마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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