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체력단련장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겨본다
올 해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는 수능시험일 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해본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육군 체력단련장은 대구시 내 도심 속의 공원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체력증진을 도모할 수가 있는 9홀의 골프장이다. 고모령 전설이 깃든 무열대 체력단련장은 사계절 색다른 느낌으로 라운딩 할 수가 있는 멋진 골프장으로서 각홀 마다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적절한 난이도가 있어서 스릴감 넘치는 골프를 즐길 수가 있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는 대구 2작전사령부 군부대 안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그러므로 민간인의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가 되어서 사전에 골프장에 예약한 명단을 보고 위병소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맡기고 골프장의 출입을 허용하기도 한다. 무열대 골프장은 말 그대로 군인들의 체력 단련장으로 카트기를 타지 않고 9홀을 2번 돌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 약 16.000보 이상의 걸음을 걸어 보면서 골프를 즐기면 많은 걷기운동이 저절로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과 운동을 목적으로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를 자주 애용하기도 한다.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열로 56 (만촌동 사서함 503-17호) 무열대 위병소까지 나온다.
군부대라서 네비게이션 상으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며 위병소에서 체력단련장 근무자에게 신분증을 맡기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 골프장 프론트 전화번호 : 053-750-7936, (예약실) 053-750-7933
◆ 대구 무열대 체력단련장 홈페이지 : ☞ 클릭하면 바로감 https://www.armywelfaregolf.mil.kr/subPage.do
원래 군부대는 군사보안상으로 부대의 건물이나 중요 시설물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군사보안상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골프장을 궁금해 하는 골프 어 분들이 많아서 골프장만 공유를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친구들과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 날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단풍이 곱게 물든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dml 주차장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연혁이다.
육군체력단련장의 만촌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 첫 홀 스타트 주변의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지의 아름다운 반영의 풍경이다.
2019년부터 변경된 골프 룰의 규칙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지의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명물 도보교의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기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전반전 9홀을 돌고 잠시 대기를 한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단풍이 곱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상태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대구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쉽게 말해서 부대에 있는 법당이다. 장병들은 주말에 이곳의 호국사에서 종교활동을 하기도 한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보니
순수 걷는 시간만 2시간을 걸어보면서 약 12km의 16.000보를 걸었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는 말그대로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서 카트기를 탈 수가 없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무조건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긴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 운동을 많이 하면서 말 그대로 운동이 되기도 할 것이다. 골프도 즐기고 걷기 운동도 하고 참 좋은 골프장이다.
이른 아침 새벽 6시 54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 운동을 해본다. ㅎㅎ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날 그것도 새벽부터 골프를 즐기면서도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전반전에는 더블보기를 몇개나 하면서
45타, 후반전에는 서서히 몸이 풀리면서 버디도 하나 잡고 40타를 치고 합이 85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상차림이 푸짐하기도 하다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더덕돼지볶음의 메뉴로 맛나는 점심 식사를 해본다.
더덕돼지볶음을 보아도 입가에는 군침이 돈다.
16.000보의 12km를 걷고 나서 그런지 배가 고픈 탓에 꿀맛이었다. ㅎㅎ
이곳 무열대CC의 클럽하우스는 부대 밖에 있는 식당가들 보다는 비싸지가 않다.
그래서 골프를 마치고 이곳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많은 분들이 식사를 즐기고 가는 분들이 많다.
클럽하우스 식사메뉴표와 가격표다.
육군체력단련장 무열대CC에서 골프를 마치고 대구 앞산순환도로를 달리면서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시내의 은행나무 가로수도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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