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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가을이 다가오는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5분 거리인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를 흐리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전반전 5홀까지는 안개가 심하게 끼어서 정상적인 라운딩을 하지 못하고 날아가는 공도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래서 골프장의 각 홀마다 안개 시에 표시해놓은 화살표 방향으로만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보이지를 않으니 일단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기도 하면서 불청객의 안개만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마음이었다.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라운딩이라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간만에 골프장을 갔더니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아가지를 않으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운동이라서 그려니 하고 마음을 비우고 걷기 운동을 한다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그리고 군위오펠CC는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가면 요즘 같은 날에는 안개가 자주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그리 좋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마도 오전 10시 이후에 티업 시간을 이용하면 안개로 인하여 부담스러운 골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한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녹색 필드가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그린과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힐링이 될 것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른 아침 7시 05분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

그래서 앞으로 가을이 다가오면 안개가 자주 끼이는 군위올펠CC에서 라운딩을 할려면 아마도 10시 이후에 골프를 즐기는 것이 좋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자욱한 안개 속에 골프를 즐겨보지만 앞으로는 시야가 가려서 날아가는 공이 보이지를 않는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꼬끼오가 아이언을 잡고 파3 홀에서 티샷을 하는 장면을 친구가 고속으로 연속촬영으로 담아준 멋진 사진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맥주와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다가 풍경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한방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린다. ㅎㅎ





그린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그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린의 깃대방향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을 때는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친구들과 군위오펠CC 여유로운 모습으로 골프를 즐겨보지만 힐링이 된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가리기도 하지만 운치는 더 있다. ㅎㅎ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겨이다.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친구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마음은 흐뭇하다.

요즘은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시즌이다.





저 뒤로 우뚝하게 솟아 있는 팔공산이 바라보인다.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른 아침에 7시 0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전반전에는 5홀까지 안개가 많이 끼어서 시야가 흐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2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를 날렸다. ㅎㅎ

전반전에는 파 3 홀에서 20m 거리에서  칩샷으로 하였는데 홀 컵으로 들어가면서 버디를 하나 잡았다.




라운딩을 마치고 팔공산으로 넘어오다가 지리산 흙돼지 전문식당에서

지리산 흙돼지구이를 맛 나게 먹어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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