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 2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층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전시관에는 희귀한 목걸이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가 전시되어 있다. 호프 다이아몬드는 16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중심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으며, 목걸이 체인은 46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져 있다. 이 목걸이는 호프(Hope)라는 이름과 다르게 ‘불행의 목걸이’로 불린다. 이 목걸이를 소유하는 사람들에게 불행이 닥쳐서 죽게 된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보다 크기가 작은 곤충들과 동물의 뼈, 식물, 광물과 관련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호프 다이아몬드가 전시된 젬 앤 미네랄(Gem and Minerals)관이 가장 인기 있다. 호프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매우 진귀한 거대 보석들이 가득하다. 한편, 2층 북쪽의 상뜨 오션 홀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는 상설 전시관으로 마련된 한국관(Korea Gallery)도 자리해 있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국립자연사 박물관의 모든 것을 다 담아와서 포스팅 해본다.
국립자연사 박물관 입구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거대한 상어 이빨의 조형물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1층 중앙홀에 있는 4미터짜리 세계 최대 아프리카 코끼리 박제이다.
아래는
탄소로 이루어진 천연 광물이 아름답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전시관이다.
다이아몬드의 원석부터 추출된 원석으로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의 초기 모습, 그리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신구까지, 다이아몬드의 세계는 다양하고 화려하고 다채롭다. 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를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호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층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전시관에는 희귀한 목걸이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가 전시되어 있다. 호프 다이아몬드는 16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중심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으며, 목걸이 체인은 46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져 있다. 이 목걸이는 호프(Hope)라는 이름과 다르게 ‘불행의 목걸이’로 불린다. 이 목걸이를 소유하는 사람들에게 불행이 닥쳐서 죽게 된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1층 중앙홀에 있는 4미터짜리 세계 최대 아프리카 코끼리 박제이다.
미국 역사박물관의 전경이다.
미국 학생들이 수학여행 철을 맞아하여 붐비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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