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광장, 로어타운, 뒤프랭 테라스, 르와이알 광장, 쁘띠 샹플랭,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 샤또프롱트낙호텔 주변에서 퀘백시티 투어를 한다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 중에 캐나다에서 마지막 날의 4일차 여행을 하면서
오전에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1.5배가 더 높은 신비스러운 폭포를 관광하고 중식을 먹고 문화유산의 도시로 유명한 퀘백 시내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퀘백 시내에 도착하여 퀘백의 주청사를 거쳐서 다름광장, 로어타운, 뒤프랭 테라스, 르와이알 광장, 쁘띠 샹플랭, 퀘벡의 프레스코 벽화, 승리의 노트르담 교회와 더불어 웅장하고도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샤또프롱트낙호텔의 주변을 둘러보면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관광을 하기도 한다. 특히 샤또프롱트낙호텔은 아래의 사진으로만 보아도 고풍스러운 이미지에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건물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은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또한 뒤프랭 테라스(Terrasse Dufferin)의 샤또 프론트낙 호텔에 부속된 곳으로 호텔과 시타델의 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강과 선박,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퀘벡 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전망대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관광지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퀘벡시티의 명소의 아름다운 명소인 샤또 프론트낙 호텔의 배경으로
우리들의 일행은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퀘백의 주청사로 지나면서~~
우리들의 일행은 문화유산의 도시 퀘백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함께 관광길에 나서기도 한다.
문화유산의 도시 퀘백에 도착하여 샤또 프론트낙 호텔로 걸어가기도 한다.
퀘백시내의 아름다운 건물을 바라보면서 눈요기를 하기도 한다.
역시 퀘백은 같은 캐나다의 5월 날씨지만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이제서야 늦게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그래서 퀘백의 5월 날씨는 많이 싸늘하기도 한다. 겨울 옷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이드가 하는 말에 의하면 캐나다의 여행은 6-7월과 10월 달이 가장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라고 말하기도 한다.
캐나다 미동부로 여행을 계획 하는 분들은 상기의 여행하기 좋은 달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샤또 프론트낙 호텔로 걸어가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샤또 프론트낙 호텔로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들고 선전을 하는 캐나다인들이
사진을 같이 한 번 찍자고 제의를 해서 멋지게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ㅋㅋ
샤또 프론트낙 호텔의 입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샤또 프론트낙 호텔로 들어가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호텔 내부를 잠시 관람을 하기도 한다.
샤또 프론트낙 호텔의 내부를 관람하고 야외로 나와서 로렌스강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호텔의 외부를 바라보면서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고풍스러운 샤또 프론트낙 호텔의 이미지가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의 광장은 뒤프랭 테라스다.
뒤프랭 테라스에서 바라본 강과 조화를 이루는 로렌스강건너 주택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뒤프랭 테라스에서 바라본 강과 조화를 이루는 로렌스강건너 주택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뒤프랭 테라스에서
로렌스강과 선박,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퀘벡 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전망대로 경치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뒤프랭 테라스 주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로렌스강 건너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뒤프랭 테라스에서 바라보면 이러한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뒤프랭 테라스에서 가이드와 함께 우리들은 뒤따라가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한다.
현지 가이드는 다름광장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
다름 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저 로렌스강 건너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길을 걸어보면서 주변을 감상하기도 한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걸어다니면서 골목길 투어를 하기도 한다.
거리의 악사들도 멋진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팝콘공장에서 팝콘을 하나 사들고 먹어보면서 골목길 투어를 하기도 한다.
현지 가이드는 아래의 사진으로 보이는 르와이알 광장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프랑스 문화의 요람 르와이알 광장의 모습이다.
르와이알 광장은 도시가 시작된 곳으로, 도시의 설립자인 사무엘 드 샤플랭(Samuel De Chanplain)이 그의 최초 정치적 입지를 세운 곳이다. 1628년 사무엘 드 샤플랭이 세인트 로렌스강 어귀에 정착하면서 프랑스 문화의 요람이 되었으며, 북미 대륙에서 프랑스 문화의 자취를 가장 많이 간직한 곳이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마르쉐 광장(Place De Marche)였지만,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번영하자 1686년 광장 한가운데에 루이 14세 동상을 세웠고, 그의 이름에서 이 광장의 이름이 유래했다. 하지만 이 동상은 1713년 분실되었고, 현재의 동상은 1665년에 제작된 르 베르넹(Le Bernin)이다.
퀘벡주 구시가지에 그려진 프레스코 벽화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세가 많이 드신 거리의 악사가 멋진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이 분은 캐나다의 현지인으로서 퀘백시티의 거리 가이드라고 한다.
캐나다의 현지인들은 거리에서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퀘백시티에서 가이드와 함께 거리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듣기도 한다.
이곳은 역사적 건물.광장을 볼 수 있는 로어 타운이다
로어타운을 걸어가면서 여인네들은 셀카봉으로서 찍기놀이에 분주하기만 하다.
앞에 보이는 문이 가이드가 무슨 설명을 하는데 나는 사진을 찍느라고 확실한 설명을 듣지 못하기도 하였다. ㅎㅎ
무슨 요술의 문이라고는 하는데~~
유명한 문 앞에서 여인네들은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여인네들은 거리 투어를 하면서 셀카봉으로 찍기놀이에 바쁘기만 하다. ㅎㅎ
ㅎㅎ 캐나인들과 함께 사진도 한 컷 담아보고~~~
김작가님은 거리 투어를 하면서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
캐나다인들은 이렇게 애완동물을 많이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알록달록한 건물의 풍경도 특이하다.
거리의 악사들은 멋진 음악을 연주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집중하기도 한다.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샤또프롱트낙호텔을 바라보면서 언덕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언덕을 오르다가 뒤돌아서 담아본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언덕을 올라서 뒤돌아서 바라본 풍경이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캐나다는 역시 자연과 더불어 미세먼지도 없이 파란 하늘에 공기가 넘 좋기도 하다.
로렌스강을 끼고 언덕에는 자연과 함께 캐나다인들의 주택가가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한다.
언덕에서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샤또프롱트낙호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우리일행들과 항상 여행을 갈때면 여행을 계획하고 주선하느라고 늘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의 부부도 로렌스강의 멋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샤또프롱트낙호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언덕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외국인들이 골목투어를 하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기도 한다.
저 뒤로는 샤또프롱트낙호텔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언제나 사진을 좋아하는 김작가님은 브이를 하면서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ㅎㅎ
캐나다에서 4박의 여행일정은 모두 끝나고 이제 우리들의 약속장소인 이곳으로 모여들기도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캐나다에서 4박의 모든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뷔폐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스테이크를 맛나게 먹기도 한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뷔폐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과일도 푸짐하다.
이곳의 식당은 유명한 식당으로 캐나다인들이 식사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붐비기도 한다.
식사를 마치면 대기하고 있는 관광버스로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캐나다의 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 이곳 몬트리올 세라톤 호텔로 마지막 밤을 보내기도 한다.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의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이 고급스럽다. ㅎㅎ
그래서 이번 캐나다 미동부 여행의 8박은 호텔이 전부 좋아서 잠자리가 편안해서 여행의 즐거움도 두 배가 되기도 하였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캐나다 미동부 여행의 8박 10일 중에
캐나다 여행의 4박을 마지막으로 이곳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아쉬움 속에 쉐라톤 호텔의 연회장을 마련해주어서
이곳 연회장에서 캐나다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도 한다.
총무님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 미국으로 가서박의 일정을 어떻게 여행을 즐기면서 옵션(선택관광)은 무엇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의논을 하기도 한다.
몬트리올 쉐라톤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아쉬움 속에 우리들은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넘어서 미국으로 넘어오기도 한다.
이곳이 캐나다와 미국으로 넘어오는 국경선이기도 하다.
캐나다에서 미국의 국경선을 넘어오기도 한다.
- 현지에서 합류시 관광비자(B1,B2) 외에 유학비자(F1,F2)나 타비자 소지자는 미국 - 캐나다 국경통과 서류를 사전 준비해야 된다.
- 유학생 (여권과 입학 허가서(I-20원본)에 캐나다 여행에 대해 해당학교 학생 신분을 보장 받은 별도의 학교 국제학생 담당자 서명을
- 시민권자 (여권, 시민권 카드)
- 영주권자 (여권, PR카드)
- 국경 통과 시 출입국 허가는 해당 입국 심사관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 미국, 캐나다 국경 통과시 심사는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 결격사유에 의한 입국 거부는 여행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 국경 통과시 $10,000 이상 소지자는 이민국에 신고애야 한다.(적발시에 압수 당할 수 있다.)
- 미국 입국시 과일, 음식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 미국 - 캐나다 국경 통과 시 가족당 1장 (동일한 주소에 거주하는 동반 여행자) 작성해야 할 서류가 있다.
한국 거주지 영문 주소가 필요하니, 출발 전 확인을 해야 한다.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오면서 국경에 있는 면세점에서 잠시 쇼핑을 하기도 한다.
국경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미국으로 통과하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오르기도 한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미국 국경을 통과하는 관할 입국 출입관리소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하여 이곳의 출입국 사무소에 내려서 여권을 들고 입국 심사를 하기도 한다.
캐나다에서 미국의 국경을 통과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이곳의 출입국 사무소에서 3-4시간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이른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관광버스에서 아침 대용으로 도시락을 먹어면서 일찍이 온 덕분에 입국심사를 간단하게 기다리지 않고서 미국으로 통과하기도 하였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해외여행 갤러리 ♣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퀘백}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1.5배가 더 높은 풍경을 볼 수가 있는 몽모렌시폭포 (0) | 2019.06.14 |
---|---|
{캐나다 몬트리올} 몬트리올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자끄 까르띠에 광장 (0) | 2019.06.13 |
{캐나다 몬트리올}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가 있는 몬트리올 성요셉대성당 (0) | 2019.06.12 |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2 //캐나다천섬 (0) | 2019.06.09 |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1 // 캐나다천섬 (1) |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