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자끄 까르띠에 광장
캐나다 여행의 3일차인 하루는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호텔을 나서면서 관광버스로 3시간 30분을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중식을 먹고 또다시 몬트리올까지 관광버스로 3시간 30분을 달려와서 몬트리올의 성요셉 대성당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루 일정의 마지막 코스인 이곳 자끄 까르띠에 광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캐나다와 미동부는 땅덩어리가 워낙에 넓어서 차량의 이동거리가 긴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미주모선이나 유럽노선으로 여행을 즐기고 나이가 더 들면 동남아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면서장시간 차량의 이동으로 빡빡한 하루의 일정이 지칠 대로 지치면서 자끄 까르띠에 광장을 마지막으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기도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Place Jacques Cartier)은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광장의 입구에는 이곳의 통치자였던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이 서 있는데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올드 포트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하다. 거리의 악사와 저글러, 판토마임 연기자, 초상화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미술가들로 가득해 언제나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거리를 따라 들어서는 노천까페와 레스토랑이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유일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자끄 까르띠에 광장으로 가는 길에 관광버스에서 잠시 내려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시내를 감상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둥근 타원형의 우뚝하게 솟은 몬트리올 올림픽 주경기장이 보이기도 한다.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시내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몬트리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시내의 중심으로는 강이 흐르기도 한다.
김작가와 나는 몬트리올의 주경기장을 배경으로 같은 장소에서 한 컷을 다아보기도 한다.
몬트리올 시내를 지나다가 관광버스의 창가로 담아본 거리의 풍경이다.
지나가는 관광버스에서 가이드의 말레 의하면 이곳은 겨울이면 어린이 눈썰매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앞에 보이는 철망 주변에는 볏짚의 흔적이 보이는데 겨울에 눈썰매를 탈 때 철조망 앞으로는 볏짚으로 부딫히지 말라고
가득하게 쌓아놓는다고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으로 가는 길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건물도 보이기도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의 입구에는 이곳의 통치자였던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끄 까르띠에 광장에 있는
위의 사진으로 보이는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을 현지 가이드와 함께 걸어보면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을 구경하고 그 주변의 골목길 투어를 하기도 한다.
역시 시내에는 전봇대가 하나 없이 깔끔한 분위기이기도 하다.
자끄 까르띠에 광장을 지나서 거리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거리의 악사가 음악을 공연하기도 한다.
1824년에 준공해 1829년에 완공된 노트르담 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네오고딕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외관은 물론 화려한 내부 장식이 유명하여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내부는 천정과 제단, 창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비로움과 함께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 예배당은 전체적으로 금빛을 띠고 있으며, 화려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들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하며. 예배시간에 들려오는 심포니 오르간의 소리도 성당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을 더해준다고 한다.
우리들은 노트르담 성당에 도착하여
현지가이드에게 성당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기도 한다.
ㅎㅎ 나는 설명도 들어야 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면서 마냥 뛰어다니면서 바쁘기만 하다.
노트르담 성당 앞의 광장에는 동상이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우리 친구들은 노트르담의 성당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 샷을 담아보기도 한다.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변할 것이다.ㅎㅎ
노트르담의 성당을 배경으로 나도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노트르담의 성당의 광장에는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ㅎㅎ 우리 아지매들은 셀카봉으로 찍기 놀이에 분주하기만 하다.
노트르담의 성당을 구경하고 인근의 골목투어를 하기도 한다.
골목길마다 이렇게 거리의 모습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깔끔한 이미지의 거리풍경도 굿이다.
캐나다인들은 이렇게 큰 애완동물을 같이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골목투얼르 하면서도 때로는 작은 동네 가게에서 쇼핑을 하기도 한다.
골목길 투어를 하면서 다시 약속장소인 자끄 까르띠에 광장으로 뒤돌아오기도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관광을 마치고
하루의 일정을 몬트리올에서 마무리를 하면서 한국식당으로 가서 김치찌개를 먹기도 한다.
보기만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도는 제육볶음도 한사라 먹어본다.
ㅎㅎ 매일 식빵과 우유 과일을 먹다가 한국식당에서 오랜만에 고기반참과 함께 저녁을 맛나게 먹기도 한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몬트리올 공항이 보이기도 한다.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에서 여정을 풀기도 한다.
역시 호텔의 외부 모습이 웅장하기도 하다.
우리들은 몬트리올의 관광을 마치고
무사하게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에 도착을 하여 룸 배정을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몬트리올 쉐라톤호텔의 전경이다.
암튼 이번 캐나다 미동부 여행에서는 잘먹고 호텔이 좋아서 잠도 편안하게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여행은 너무 싸구려는 호텔의 잠자리가 불편하기도 할 것이다.
몬트리올 쉐라톤 호텔 로비의 아늑한 분위기다.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이다
호텔의 조식으로 식빵과 과일 계란찜을 먹어보기도 한다.
과일과 곁들인 요구르트가 맛난다.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을 먹어보면서 여유로운 모스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또 관광을 나서기 위하여 호텔 로비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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