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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2 //캐나다천섬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2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을 돌아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해보지만

역시 캐나다의 천섬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불릴 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며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실제로 유라먼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보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캐나다 동부 세이트루이스 강에 있는 섬들로, 

 약 80km에 걸쳐서 1,865개의 섬들이 늘어서 있다. '신의 정원'이라 불리었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명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천섬에는 유람선이  안전을 위하여 4월 중순~10월까지만 운행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캐나다 천섬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참고로 하여 여행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알고 가면 후회 없는 여행을 즐기기도 할 것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천섬을 바라보면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즐거운 여해을 위하여 파이팅을 외쳐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주차장에는 관광차가 빼곡하게 주차하기도 한다.





천섬으로 관광을 하는 유람선의 선착장이기도 하다.





천섬의 입구 주차장의 주변에는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천섬의 입구에서 김작가님은 부부간에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김작가님의 사모님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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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생화가 곱게 피어난 배경으로 여인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김작가님은  언제나 나와 같이 동행을 하면서 여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천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고요한 물결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천섬의 언덕 위에는 그림 같은 집을 지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캐나다의 자연인이 부럽기만 하다. ㅎㅎ

앞뜰에는 잔디를 잘키워서 초록의 정원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유람선을 타고 천섬을 한 바퀴 둘러보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천섬의 주변에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을 지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기도 한다.





참 그림 같은 집이다.

공기가 맑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이곳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ㅎㅎ

역시 천섬은 캐나다에서 부자들만이 누리는 세상이다.





파란  하늘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살면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이 아닌 것을  ㅎㅎ





앞에는 천섬을 관광하는 유람선이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유람선을 타고 천섬을 한 바퀴 돌아보면 수려한 자연경관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천섬 주변에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호화로운 별장 같은 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ㅎㅎ 앞에 보이는 빨간색의 집 한채도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천섬에 아슬아슬하게 떠있는 주택이 마치 침수가 되지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지만 전혀 침수가 되지를 않는다고 한다.





천섬에는 말 그대로 섬이 천개나 된다고 하지만 역시 캐나다인들의 부자들이 만들어놓은 섬이기도 하다.





고요한 물결 위에 천섬에는 주택가들이 평화롭기만 하다.





천섬 안에는 이렇게 호화로운 별장 같은 주택들이 자리 잡고 있지만 자연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가는 캐나다인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첨섬에는 파란 하늘에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풍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천섬 안에 이렇게 호화롭게 아름다운 집을 지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도 하다.





아름다운 천섬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천섬 안에 이렇게 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에 살면서 개인의 배가 한 척씩이나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밖으로 나갈 때는 개인의 작은 배를 이용하여 출입을 한다고 하고 또한 몸이 불편해서 병원을 가야할 때도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작은 배를 이용하여 나간다고 한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나를 유혹하기도 한다. ㅎㅎ





이번 캐나다 미동부 여행뿐만 아니라 언제나 단체로 여행을 갈때는 계획을 잡아서 주선을 한다고

늘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 부부간에 천섬의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한다.






천섬에서 유람선을 타고 달리면서 뒤돌아본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더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천섬 또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천섬의 주변 풍경을 한 컷 담아보지만 역시 천섬이 아름다운 관광지라고 말할 수가 있다.





저 멀리의 천섬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영토의 경계를 이루기도 한다.

이곳은 미국의 영토이기도 하다.

집 앞에는 미국의 태극기가 걸려 있기도 하다.

자연의 아름다운 숲 속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다.






저 멀리 바라본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저 멀리 바라본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천섬의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이나 관광을 하면서 이제는 육신이 피로해서 잠시 유람선의 안에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천섬에서 유람선을 타고 1시간을 관광하고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유람선에서 내려오기도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천섬에서 관광을 마치고 천섬 바로 옆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뷔페식으로 먹기도 한다.





천섬에서 관광을 마치고 뷔폐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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