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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캐나다

{캐나다 퀘백}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1.5배가 더 높은 풍경을 볼 수가 있는 몽모렌시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1.5배가

 더 높은 풍경을 볼 수가 있는  몽모렌시폭포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10일간 중에 캐나다에서 마지막 날의 4일차 여행이 시작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쉐라톤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몬트리올에서 퀘백으로 관광버스로 약 3시간을 달리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1.5배가 더 높은 신비스러운 폭포를 관광하기 위하여 선택 관광으로 이곳의 몽모렌시 폭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몽모렌시 폭포가 바라보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몽모렌시 폭포는 거대한 물줄기를 흘러내리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 폭포를 관람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도중에도 거대한 몽모렌시 폭포의 풍경을 바라보지만

역시 자연이 주는 선물이 대단하다는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현지가이드와 몽모렌시 폭포에서 설명을 들어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연신 담아보기도 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넣어오기가 부족하여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기만 한다. 특히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방향을 바꾸어가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기도 하다.


몽모렌시 폭포는 83.52m 높이의 폭포로 나아아가라 폭포보다 1.5배 이상이 높으며
겨울에는 폭포 하단에 떨어진 물방울들이 얼어서 생기는 신비스런 형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1759년 영국의 울프장군이 퀘벡을 공격했을 당시에 폭포 북쪽의 바위 꼭대기에 요새를 지었던 곳이기도 하다고 한다.
선택관광의 요금은? : 하계 40$ / 동계 케이블카 비운행시에는 30$
소요시간 : 약 1시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가 있기도 하다.
선택관으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체일정으로 몽모렌시 폭포 주변에 자유시간으로 가이드 또는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83.52m의 몽모렌시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사진의 뒤에 배경이 굿이다. ㅎㅎ




몬트리올에서 퀘백까지 3시간을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출발을 하기도 한다.




몬트리올에서 이동을 하면서 자시 휴게소에 들러서

이동거리가 긴 시간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먹을 수가 잇는 간식거리를 사기도 한다.





퀘백으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몬트리올에서 버스로 3시간을 달려서 이곳의 몽모렌시 폭포 주차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몽모렌시 폭포의 매표소 입구의 전경이다.





몽모렌시 폭포의 매표소에 도착을 하여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우리들의 일행은 케이블카 앞에서 줄을 서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몽모렌시 폭포로 오르기도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웅장한 몽모렌시 폭포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이 폭포의 높이가 83.52m의 크기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창밖으로 폭포를 감상하면서 와우! 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몽모렌시의 입구에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이 사용하던 별장의 배경으로 한 컷





단체사진을 찍고 우리들은 가이드와 함께 몽모렌시 폭포를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 곳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퀘백은 동쪽으로 역시 우리나라의 5월이지만 날씨는 춥기만 하다.

5월의 날씨에 아직 나뭇잎의 새순은 이제 서서히 돋아나기 시작을 하기도 한다.

차가 이곳 높은 곳까지 올라오기도 하는데 관광버스는 위험해서 이곳까지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야 한다.





김 작가님은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바쁘기만 하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몽모렌시의 폭포를 더욱더 가까운 곳에서 보려고 가이드님을 따라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몽모렌시의 폭폭가 있는 높은 언덕에서 담아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몽모렌시 폭포에 오를 때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으면 이곳의 가파른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면 된다.





몽모렌시의 높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담아본 퀘백의 시내 풍경이기도 하다.





이곳의 전망대에서  몽모렌시 폭포가 웅장하게 굉음을 내면서 흐르는 폭포의 물줄기를 감상할 수가 있다.





주차장에서 몽모렌시 폭포를 오르는 케이블카가 운행되기도 한다.





전망대의 가까운 곳에서 몽모렌시 폭포의 장엄한 배경으로 김작가님이 부부간에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몽모렌시의 폭포 배경으로 총무님도 부부간에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나도 김작가님이 한 컷을 담아주기도 하였다. ㅎㅎ





이곳의 높은 곳에서 저 멀리 바라보이는 퀘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이곳의 협곡에서 많은 물이 흐르면서 몽모렌시의 거대한 폭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푝포 위로는 구름다리가 보이지만 다리 위로 걸어가면 오금이 저려오기도 한다. ㅎㅎ





위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협곡에서 흐르는 물이 이렇게 장엄한 몽모렌시 폭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역시 대단한 폭포이기도 하다.  폭포에는 무지개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몽모렌시 폭포는 83.52m 높이의 폭포로 나아아가라 폭포보다 1.5배 이상이 높은 것을 실감할 수가 있기도 하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물거품을 바라보면 그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폭포 위의 구름다리를 거닐어보면서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여인네들은 폭포 위에 다리를 걸어가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폭포 위에 구름다리를 건너가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몽모렌시의 높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퀘백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몽모렌시 폭포의 맞은 편 팔각정으로 가면서 언덕에서 담아본 퀘백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이 몽모렌시 맞은 편에 있는 팔각정의 전망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몽모렌시 폭포를 감상하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으며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작품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퀘백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담아본 몽모렌시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몽모렌시 폭포는 83.52m 높이의 폭포로 나아아가라 폭포보다 1.5배 이상이 높은 것을 실감할 수가 있기도 하다.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몽모렌시 폭포의 배경으로  담아본 김작가님의 부부간에 모습이다.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몽모렌시 폭포의 배경으로  담아본 우리 일행들의 멋진 모습이다.





팔각정의 전망대에서 몽모렌시 폭포의 배경으로  담아본 나의  부부간에 모습이다.

폭포가 흐르는 물줄기에는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비추면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나무에 노끈을 매달아놓은 것이 궁금해서 가이드님에게 물어보았더니 이 동네의 미신이라는 것이다 라고 한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도 담아보고~~





몽모렌시 폭포로 가는 길의 언덕 위에 아름다운 주택이 있는 곳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몽모렌시의 아름다운 폭포를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나의 아내와 함께 몽모렌시 폭포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파란 하늘에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들의 일행들과 몽모렌시 폭포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뒤에 배경이 굿이다. ㅎㅎ






몽모렌시 폭포를 관람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대기하고 있는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중식을 먹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관광버스로 이동 중에 창밖으로 담아본 몽모렌시 폭포 주변의 풍경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몽모렌시 폭포를 관람하고 점심 식사를 위하여 퀘백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랍스터가 유명한 퀘백주에 식사를 하기 위하여 이곳의 식당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카사 그레크의 식당에서 랍스터 특식을 먹기도 한다.




카사 그레크의 식당의 입구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카사 그레크의 식당에서 맛나는 랍스터로 특식을 맛나게 먹기도 한다.





ㅎㅎ 이곳의 식탁에 앉은 사람들은 마누라 신랑도 필요 없이 4명 모두가 돼지들이다.

환갑을 맞이하여 이곳의 캐나다 퀘백주의 카사 그레크의 식당에서 친구들이 케익을 준비하여 환갑을 축하해주기도 한다.





4명의 돼지들은 환갑을 맞이하여 이곳의 캐나다까지 와서 환갑 축하를 받아보면서 영광이다. ㅋㅋ

케익을 절단하고 4명의 동감내기 돼지들은 축배의 잔을 올리기도 하면서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카사 그레크의 식당에서 맛나게 요리를 하는 바닷가재의 특식이기도 하다.

1인당 바닷가재를  1마리를 먹어보면서 즐거운 식사를 하기도 한다.





바닷가재의 상차림이 푸짐하기도 하다.






바닷가재를 푸짐하게 한상 받아서  먹어보면서 마음은 즐겁기도 하다. ㅎㅎ






마지막으로 케익을 먹고 해산을 하기도 한다.

식사를 하고 문화유산의 도시 퀘백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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