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1
캐나다 여행의 3일차에는 이른 아침에 토론토 힐튼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조식을 먹고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으로 관광을 하기 위하여 관광버스로 약 3시간 30분을 달리면서 버스 차창가로 캐나다의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다보니 어느 사이에 천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천섬에 도착하여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고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천섬의 유람선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 샷을 담아보고 유람선에 탑승하기도 한다. 천섬은 자연 그대로 참 아름다운 섬이기도 하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친구도 천섬은 정말로 아름다운 섬으로서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관광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천섬의 유람선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천섬(1000 Islands)은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캐나다 인기 명소 중 하나다.
천섬은 천개의 섬이라는 이야기다. 이곳의 용도는 미국과 캐나다의 백만장자들이 작은 섬을 사서 개인 별장을 지어 놓고 지내는 곳이다. 천섬의 갯수는 1,864개라는 이야기가 가장 정확한 숫자이고 일부 섬은 반으로 나뉘어서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있는 섬도 있다. 천섬은 16세기에 프랑스 인들이 정착하면서 알려 진 것으로 나와 있고 1822년에 정식으로 팔고 사는 것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천여 개의 섬이 만들어낸 풍경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낚시, 세일링, 골프, 스쿠버 다이빙, 사이클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사해준다고 현지 가이드는 말하기도 한다. 유명 관광지인 만큼 근사한 레스토랑과 편리한 숙박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으며. 또한 작은 보트나 요트, 선박을 이용한 투어에 참가한다면, 60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는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천섬에 도착하여 유람선의 배경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담아본다.
역시 우리들과 함께한 현지가이드님은 사진도 잘 찍어준다.
천섬으로 이동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관광버스의 앞좌석에 앉아서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3시간을 달려서 이곳 천섬의 주차장에 관광버스는 도착을 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천섬 주차장에서 유람선을 타는 장소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천섬에 도착을 하여 나의 아내와 절친인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천섬은 호수가 아니고 강이다. 북미 5대호에서 내려 가는 물이 나이아가라를 지나고 천섬을 지나서 바다로 흘러 가는 강이기도 하다.
천섬의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천섬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뒤돌아서 담아본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천섬에서 나는 달리는 유람선의 밖으로 나와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기도 한다.
천섬의 주변에는 이렇게 그림 같은 주택가가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천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천섬의 주변에는 그림 같은 집에서 캐나다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평화롭기만 하다.
천섬에서 달리는 유람선의 내부에서 차창밖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사하는 아내들의 모습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ㅎㅎ
섬안에는 이렇게 가옥들이 종기종기 모여살면서 평온하기만 할 것이다.
섬안에는 이렇게 가옥을 지어서 살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 가옥은 절대로 물에 잠기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물의 흐름이 일정해서 침수가 되는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견해로 보아서는 불안하기만 하다. ㅎㅎ
섬안에는 이렇게 가옥을 잘 지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자연인이다.
자아!
앞에 보이는 사진을 주목하기 바란다.
우측에 보이는 이 작은 다리는 세계에서 국경과 국경을 가로지르는 가장 짧은 다리라고 한다. ㅎㅎ
좌측의 그림 같은 집이 캐나다 영토이고 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는 미국의 영토라고 한다.
그래서 이 다리가 전 세계에서 국경을 통과하는 다리 중에서도 그 유명한 짧은 다리의 모습이다.
현지가이드께서 달리는 유람선을 내다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고 사진을 빨리 찍어라고 해서 급히 담아본 사진이다.
천선에는 물결이 잔잔하게 고요하기만 하다.
천섬의 유람선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같이 동행한 친구의 부부간에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나도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섬을 바라보면서 숲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도 한다.
얼마나 평온하게 느껴질까 ㅎㅎ
천섬 안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가옥을 지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캐나다의 사람들이 부러울 다름이다. ㅎㅎ
아슬아슬하게 물에 침수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전혀 물에 침수가 되지를 않는다고 한다.
달리는 유람선에서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천섬의 주변으로는 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캐나다인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ㅎㅎ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떠있는 천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천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바다가 아니라서 물결이 잔잔하게 고요하기만 하다.
첨섬 안에서 가장 비싸고 아름다운 집이라고 한다.
대리석으로 잘 지은 고풍스러운 이미지가 유럽풍의 모습 그대로다.
천섬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지어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마냥 부럽기만 하면서 캐나다로 이민을 오고 싶은 생각이다.
초딩 절친의 친구가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모두 청산을 해서 목돈을 들고서 캐나다 벤쿠버에서 이민을 가서 살고 있지만 캐나다의 자연과 함께 살다보니 한국으로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하더니 그 말이 실감나기도 한다.
천섬 안에서 가장 고가의 아름다운 주택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모습이다.
역시 사진으로 보다시피 고풍스러운 주택은 돈으로 치장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그림 같은 집을 지어서 살아가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로서는 그림의 떡이다. ㅎㅎ
천섬의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가이드가 가리키면서 설명을 하자 관광객들은 일제히 유람선의 밖으로 나와서
아름다운 풍경과 고풍스러운 주택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천섬 안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천섬의 안에 보이는 이 주택은 마치 물위에 떠있는 모습 같이 보인다.
아슬아슬하게 물에 잠길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전혀 물에 침수가 되지를 않는다고 가이드는 말하기도 한다.
첨섬의 주변으로는 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져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도 한다.
천섬에는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천섬 안에 있는 이집 또한 아름다운 주택이기도 하다.
주택에는 잔디로 마당이 조성되어 있으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주택이기도 하다.
유람선을 타고 다니면서 첨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천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파란 하늘에 천섬의 안에 있는 섬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천섬의 물가 주변에도 가옥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캐나다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가 있기도 하다.
천섬의 안에도 이렇게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연고 함께 세상 부러울 것이 없기도 할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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