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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토론토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가 있는 CN타워

토론토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토론토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가 있는 CN타워


캐나다 여행의 첫 날은 비행기에서 시간을 다보내고 둘째 날은 빡빡한 일정으로 힘겨운 투어를 하기도 한다.

이곳 CN타워는 다섯 번째로 관광을 하는 코스로스 타워 전망대에서 토론토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저 멀리까지 조망을 바라볼 수가 있는 맑은 날씨에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CN타워는 토론토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전파를 내보내기 위해 건립된 송출탑으로

전체적으로 긴 로켓 모양을 하고 있는 콘크리트 타워이자 지지물이 없는 단독 타워이기도하다.  초속 5.6M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4대가

 있고, 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2/3 지점에 있는 스카이 포드(SKY POD)까지 1분이면 오를 수 있으며 맑은 날이면 120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토론토 CN타워에서 내려다본토론토 시내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토론토 CN타워의 고층 건물이 하늘과 맞닿을 정도로 높기만 하다.





토론토 CN타워의  앞에는 영문으로 캐나다라는 로고의 배경으로 우리들의 친구들은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토론토 CN타워 앞에서 한 컷을 담아본다.






외국인들도 CN타워의 앞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CN타워로 관광을하기 위하여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급받기도 한다.






CN타워의 입장권을 받아서 입장을 하기도 한다.





토론토 CN타워로 들어가면서 테러의 안전을 위하여 보안요원이 소지품에 대한 검사를 하면서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기도 한다.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여 현지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로 오르기 위하여 엘리베이트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CN타워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전경이기도 하다.





전망대로 오르기 위하여 엘리베이트 앞에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CN타워의 조감도다.

높이가 553m이기도 하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들은 전부 전망대의 유리창을 통하여 창밖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그래서 사진으로 유리창의 반사가 약간 있기도 하다. ㅎㅎ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돌아가면서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지만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돌아가면서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지만 고층의 건물과 어우러진 온타리오 호수의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온타리오 호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온타리오 호수의 안에도 주택이 보이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캐나다인들의 삶이 부럽기만 하다.





온타리오 호수 섬 안에도 주택이 있고 요트가 보이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는 토론토에서 가장 큰 호수이기도 하다.

온타리오 호수는 5대호 중의 하나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미국 뉴욕 주에 맞닿아 있는 호수다. 북동쪽으로는 세인트로렌스 강이 흐르고, 남서쪽으로 나이아가라 강을 통해 흘러 또 다른 5대호인 이리 호수와 연결된다. 오대호 중 면적이 가장 작지만 한국 면적의 5분의 1 정도로 커다란 호수이기도 하지만. 호수 주변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을 만나볼 수 있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호수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우측으로는 온타리오 호수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이쪽으로는 고층건물은 보이지를 않고 단독주택이 즐비하게 늘어져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CN타워의 전망대의 앞에는 캐나다의 토론토 야구장이 보이기도 한다.

이곳에서 많은 야구의 경기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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