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현대적인 건축양식으로 99m의 높이를 자랑하는 토론토 신시청
캐나다 여행의 둘째 날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가이드와 함께 토론토 신 시청을 둘러보면서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진 시청의 내부와 외부 전경을 바라보면서 역시 캐나다의 토론토 시청은 역시 웅장하고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하루 일정 중에 6군데를 관광하면서 강행군의 투어를 해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행복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기도 한다.
토론토 신시청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로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20층, 79미터 높이의 웨스트 타워, 이렇게 두 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두 빌딩의 생김새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의회 회의장이 있어 균형있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고 있는 건물 내부에서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작은 호숫가는 피크닉 명소로,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신시청 건물은 1965년 전 세계 42개국 520여 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토론토 신 시청의 웅장한 외부 전경의 모습이다.
이 건축물 중 하나로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20층, 79미터 높이의 웨스트 타워, 이렇게 두 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토론토 시내의 한인타워 주변의 풍경을 한 번 담아보았다.
토론토 시청 주변에서 하차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토론토 시청으로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토론토 시청앞 광장에서 현지 가이드가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토론토 시청 주변에도 고층의 건물이 우뚝하게 솟아올라 역시 시내의 분위기가 묻어나기도 한다.
토론토 시청사 내부로 들어가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시청 내부의 벽면을 바라보면서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하기도 한다.
벽면으로 보이는 황금색이 무엇으로 보일까? 우리들도 가이드가 설명을 하기 전에는 그냥 청동으로 만들어 붙인 조각품인줄만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가까이에 다가가서 자세하게보니까 벽면에 붙어있는 것은 전부다 못이다.
저 수많은 못을 상징하여 어느 조각가가 못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ㅎㅎ 이것이 토론토 시청의 벽면에 붙어있는 못의 조각품이다.
우리들도 가까이에 가서 보니까 못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서 수 백만개의 못이 한꺼번에 벽에 조각을 만든 작품이라고 하기도 한다.
현지 가이드가 토론토 시청의 1층 로비에 토론토 시가지의 조감도를 바라보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토론토 신 시가지의 조감도를 시청의 1층 로비에 진열하기도 하였다.
역시 토론토의 시가지를 한눈에 조감도를 통해서 볼 수가 있기도 하다.
현지 가이드에게 설명을 열심히 들어보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토론토 신 시청의 1층 로비의 전경이다.
토론토 시청의 작은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인증샷으로 담아본다.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이 예전에 토론토 시청의 건물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법원의 건물로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토론토 신 시청의 외부를 바라보면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토론토 신 시청을 나와서 가이드에게 주변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려 하고 빡시게 하루의 일정을 이곳 토론토 신 시청에서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부 피곤한 몸을 달래면서 호텔로 간다는 마음에 위안을 삼고 추위에 떨기도 한다. ㅎㅎ
토론토 라는 로고가 있는 시청 앞에서 단체로 기념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시청앞의 작은 호숫가는 피크닉 명소로,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한다.
건축물의 반영이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토론토의 로고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토론토 신 시청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지만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사진이 어둡게 나오기도 하지만 인증샷으로 담아보았다. ㅎㅎ
캐나다는 5월이지만 아직 나뭇가지에는 새싹이 돋을 채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5월은 신록의 계절로서 녹색의 푸르름이 짙기도한 시기에 캐나다는 추워서 5월에도 겨울 옷을 입고 다녀야 했다. ㅎㅎ
그래서 캐나다 여행은 현지 가이드가 말하기로는 6-7월이나. 10월 달이 가장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하루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호텔로 가기 전에 이곳의 한국인이 운영을 하는 한국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한국식당의 외부 건물도 큰 편이기도 하다.
한국식 돌솥비빔밥이 넘 맛이 좋았다.
한국식 김치찌개도 맛이 일품이다.
한국인 식당에서 하루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맛나는 식사를 즐기는 우리일행들의 모습이다.
힐튼 토론토 호텔 / 마크험 스위트 컨퍼런스 센터 & 스파 의 전경이다.
힐튼호텔에서 2박의 여정을 풀기도 한다. 역시 캐나다의 호텔은 시설면에서도 좋고 아늑한 실내의 객실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다.
호텔 내부에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기도 하다.
힐튼 토론토 호텔의 외부 전경이다.
힐튼 토론토 호텔에 도착을 하여 인솔 가이드에게 객실 배정을 받기도 한다.
힐튼 토론토 호텔의 내부 분위기는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풍기기도 한다.
외국인들이 호텔 로비에 있는 컴퓨터 룸에서 컴퓨터를 즐기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힐튼호텔은 내부 객실과 거실이 분리가 되어 있으며 호텔의 룸이 엄청나게 시설도 좋고 크다.
분위기가 있는 객실의 내부 전경이다.
호텔의 객실 내부의 전경이다.
호텔 세면장의 모습이다.
힐튼호텔의 거실 전경이다.
우측에 객실의 룸이 있기도 하면서 거실과 룸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좋기는 하다.
아침에 조식으로 빵과 야채 과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도 한다.
힐튼호텔 뷔페식당에서 우리들의 일행은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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