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실제 보트 탑승은 약 40~50분사이의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 하계 시즌 가능, 11~3월에는 기상에 따라 운영하지 않거나 커버(뚜껑)가 있는 보트로 진행하기도 한다.
- 선택관광 비용에는 가이드/기사 서비스 비용 및 차량 제공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탑승을 자제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 활동 안전 수칙을 필히 준수를 하여야 한다.
* 현지 진행 상황에 따라 돔(뚜껑 있는 제트보트) 형태나 오픈식(뚜껑 없는 제트보트)의 제트 보트로 진행될 수 있다.
* 좌석 및 형태에 따라 옷이 많이 젖을 수도 있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나이아가라 제트보트의 모습이다.
이 제트보트는 말그대로 제트보트로서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지금 보이는 제트보트는 뚜껑이있는 것으로 옷을 흠뻑 젖게 하지를 않는다.
뚜껑이 없는 제트보트는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옷을 흠뻑 젖어서 나오기도 한다. ㅎㅎ
나이아가라 제트보트를 탑승하는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탑승장에 도착을 하여 티켓을 발행하여 손목에 확인라벨을 차기도 한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탑승과 운항에 대하여 안전요원이 안전교육을 시키기도 한다.
우리들의 친구는 안전요원이 안전교육을 시키는 설명을 열심히 듣기도 한다.
제트보트를 탑승하는 관광객들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을 하여야 한다.
구명조끼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나이아가라 제트보트를 즐기기 위하여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줄을 서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역시 선진국의 구명조끼는 튼튼하고 물에 빠져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양호하다.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구명조끼 앞에는 엄청나게 두께가 있어서 물에 가라앉지를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에도 이렇게 튼튼한 구명조끼만 착용을 하였더라도 인명의 피해는 없었을 것인데~~~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나이아가라 제트보트를 탑승하기 전에 구명조끼를 입고서
멋진 포즈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부부간에 행복한 모습이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ㅎㅎ
사진으로 보이는 제트보트가 뚜껑이 없는 것이다.
뚜껑이 없는 제트보트는 보통 젊은이들이 스릴을 만끽하기 위하여 이 제트보트를 탑승하기도 하지만
이 제트보트를 탈 때는 비옷과 여러가지의 방수복을 입고 탑승을 하기도 한다.
이 제트보트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흘러내려오는 급류에 파도타기를 하면서 물을 듬뿍 뒤집어 쓰기도 한다.
또한 급류의 파도 속으로 제트보트가 물에 푹 잠기면서 완전하게 옷을 젖게 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물론 무더운 여름 철에는 물을 흠뻑 적시면서 시원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노약자나 우리들의 연령대는 뚜껑 없는 제트보트를 타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한다.
뚜껑이 있는 제트보트의 모습이다.
이 제트보트는 위에 사진으로 보이는 뚜껑 없는 제트보트와는 달리
뚜꺼이 있어서 물 속으로 들어가도 옷을 적시게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달리는 제트보트를 타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라고 중간 중간에 잠시 정차하여
뚜껑을 저렇게 열어서 사진을 담아라고 하기도 한다.
저 뒤에 보이는 제트보트가 뚜껑이 있는 제트보트이고
앞에 보이는 제트보트가 뚜껑이 없는 제트보트로서 2가지가 비교되기도 할 것이다.
캐다다의 제트보트 탑승장에서는 이렇게 직원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라고
일일이 부부간에 전부 사진을 찍어서 편집하여 사진을 1장으로 만들어서 공짜로 주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월풀에서 제트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스릴 있는 순간 순간의
모습을 담아서 직원들이 이렇게 갤러리를 1장의 사진으로 뽑아서 부부간에 전부 1장씩 공짜로 주기도 한다.
중간의 큰 사진을 제외하고 사방으로 보이는 작은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면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는 스릴이 얼마나 있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파란색의 제트보트가 뚜껑이 있는 것이고. 적색의 제트보트가 뚜껑이 없는 제트보트로서 물을 완잔하게
뒤집어 쓰기도 한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월풀지역으로 흘러내려오는 급류의 파도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제트보트는 완전하게
물 속으로 잠기면서 옷을 흠뻑 적시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뚜껑이 없는 제트보트를 권장하고 노약자나 60대는 뚜껑이 있는 제트보트를 탑승하기를 추천하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뚜껑이 있는 제트보트를 탑승하고 출발을 하기 직전에
제트보트의 안에서 한 컷을 담아본 친구들의 모습이다.
월풀지역에서 제트보트를 탑승하는 탑승장의 주변 풍경이기도 하다.
제트보트를 탑승하고 달리면서 월풀지역의 주변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캐나다의 사람들은 역시 자연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삶을 즐기고 있다.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면서 월풀지역의 주변 풍경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뚜껑이 있는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면서 실내에서 외국인들의 뒷모습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하였다.
제트보트를 운행하는 선장은 곡예운전을 하면서 묘기를 부리기도 한다.
지그잭으로 운행을 하면서 급 회전을 번걸아가며 때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멀미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의 아내도 멀미를 하여 제트보트 안에서 토하고 난리를 부리기도 하였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흘러내려오는 급류의 파도가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제트보트는 이 급류 속으로 파도 타기를 하면서 제트보느는 물 속으로 푹 잡기고 만다.
그래서 때로는 위험하지만 그래도 스릴은 있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흐르는 맑은 물의 급류와 파도는 유속이 엄청나게 빠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흐르는 협곡 사이로 제트보트를 즐기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이 물은 전부 온타리오 호수로 유입된다고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흐르는 물이 협곡지대로 파도를 치면서 흘러내리기도 한다.
나아아가라 폭포에서 흐르는 물살은 이렇게 급류에 파도를 치면서 유속이 엄청나게 빠르게 흐르고 있기도 하다.
제트보트를 타고 월풀지역까지 거슬러 올라오면서 월풀의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월풀에는 이렇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기도 한다.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면서 창밖으로 담아본 수력발전소의 전경이다.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면서 창밖으로 담아본 협곡사이에는 양쪽으로 거대한 수력발전소가 자라 잡고 있기도 하다.
월풀 협곡으로 제트보트를 타고 달리면서 거대한 수력발전소의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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