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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천혜의 자연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51일 근로자의 날 휴무일을 맞이하여 거래처 지인 분들과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50분 거리인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날씨도 포근하고 봄바람이 솔솔 불러오는 전형적인 봄날을 맞이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어느 사이에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시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2부의 좋은 시간에는 잔여 티가 그리 흔하지가 않으면서 부킹을 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은 골프장마다 2주 전에 부킹을 해도 골프장마다 만원을 이루면서 그만큼 골프 어 분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골프장마다 붐비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에도 봄꽃이 만발하여 녹색의 필드 주변에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굿 샷을 날리며 구니Cc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하루가 그래도 일상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휴무일에 지인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빨간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지금은 어느새 녹색의 필드로 변하여 푸르름이 가득하기도 하다.





구니CC의 앞 연못 주변으로는 연산홍이 만발하여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요즘 시즌이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한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주변에도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연산홍이 곱게 피어난 구니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앞 퍼팅 연습장 주변에는 연산홍이 만발하여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지금 시즌이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이제는 온전하게 녹색의 필드로 변하고 말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기도 하다.





구니CC의 연못 주변에도 연산홍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구니CC의 페어웨이 주변에도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구니CC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라이가 좋지 않는 상태의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으로 세 컨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구니CC의 골프장 주변에는 봄꽃이 만발하여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전번전 9홀을 돌고 그늘집에서 바베큐 안주에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그린의 라이가 어려운 곳에서 퍼팅을 하기도 한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린의 상태가 굴곡이 많아서 보통 투퍼팅 내지는 쓰리퍼팅을 하기도 한다. ㅎㅎ

홀컵의 깃발을 참 어려운 곳에 꼽아놓기도 하였다. ㅋㅋ





롱 퍼팅을 해보지만 그린의 상태가 많이 느려서 때려야 한다. ㅎㅎ






구니CC의 페어웨이 주변에도 봄껓이 만발하여 골프를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중간의 그늘집에서 또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지나간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연산홍의 꽃을 바라보면서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날씨가 좋아서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려보면 묵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걷기운동을 하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하기도 한다.

ㅎㅎ 나는 주특기가 어프로치다.

20-30미터의 거리는 거의 홀컵 주변으로 갔다 붙이면서 OK를 받기도 한다.






ㅎㅎ 내기골프를 치면서 스코어는 캐디에게 부탁을 하여 빠빡하게 정확한 타수를 적기도 하였다.

멀리건도 없고 무조건OB가 나도 그대로 OB처리하고 PGA선수가 골프를 칠 때처럼 규정을 준수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잘 쳐서 41타, 후반전에 서서히 무너지면서 세 컨샷 OB도 나면서 트리풀도 하나 있고 해서 48타를 치고

합이 89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린이 전부 굴곡이 심한 곳에 홀컵의 깃발을 꼽아서 그런지 퍼팅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아마도 몇 타는 더 나오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구니CC 앞에 우사랑 한우촌에서 갈비살에 등심과 함께 단백질 보충을 좀 하기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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