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캐나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더이상 갈곳이 없어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월풀(Whirlpool)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더이상 갈곳이 없어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월풀(Whirlpool)

 

우리들의 일행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즐거운 관광을 마치고 월풀지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현지가이드와 함께 월풀에 도착을 해보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물이 빠르게 내려와 월풀의 벽에 부딪히면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만들어진 거대한 소용돌이가 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월풀지역으로 흘러내려오는 수많은 물이 다시 90도로 꺽여서 협곡을 따라 온타리오 호수로 유입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월풀에서 약 10여분 정도가 소요되는 스페인식 케이블 카(에어로카)를 타고 월풀 위를 둘러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도 좋을 것이다.  케이블카가 조금 위험스럽게는 보이기는 하지만 안심하고 탑승해도 좋기는 하다. 그리고 좀 더 스릴을 원하는 이들은 제트보트를 한번 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월풀의 스릴 있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면서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제트보트를 한 번 타보기로 결심을 하고 우리들은 제트보트를 타는 곳으로 이동을 하기로 한다.

 

 

사진 촬영정보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월풀지역을 통과하고 있는 케이블카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들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월풀지역에 도착을 하여 관광을 하기도 한다

일단 관광버스로 월풀지역에 도착하여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눈요기를 하기도 한다. ㅎㅎ

이 대형버스의 50인승에 우리들의 일행은 20명만 타고 다니면서 단독으로 편안하게 8박 10일간 관광을 하기도 한다.

보이는 관광버스가 우리니라 돈으로 약 6억원이라고 한다.  이 버스는 실내에 화장실이 있기도 해서 장거리를 운행하면서 급할 때는 차안에서 해결을 하기도 한다.ㅎㅎ

 

 

 

 

 

 

우리들은 월풀에서 현지가이드를 따라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는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5월은 캐나다의 5월과 다르다.

우리나라는 5월이면 신록의 계절이라고 불릴만큼이나 나뭇잎이 무성하게 우거지지만 이곳 캐나다는 지금에서야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캐나다는 우리나라보다는 약 1개월 정도가 늦다고 보면 되는데 옷차림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아직 겨울 옷을 입고 다녔다. ㅋㅋ 현지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캐나다는 6월에 여행을 오면 최고로 좋은 계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월풀 에어로카 지역에서 월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관광을 하기도 한다.

 

 

 

 

 

월풀지역 주변의 풍경이다.

 

 

 

 

 

월풀지역 에어로카를(케이블카) 타기 위하여 줄을 서서 대기를 하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월풀지역의 에어로카를 탑승하는 티켓 매표소이기도 하다.

 

 

 

 

 

월풀은 이렇게 협곡으로 굽이도는 곳에서 물이 흘러서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들어간다고 한다.

 

 

 

 

 

월풀에서 에어로카(케이블카)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스릴있게 월풀을 통과하기도 한다.

이곳 월풀의 수심은 깊이가 약 50미터라고 가이드는 말한다.

 

 

 

 

 

월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진 물들이 빠르게 내려와 벽에 부딪히면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만들어진 거대한 소용돌이가 다시 90도로 꺽여서 협곡을 따라 온타리오 호수로 유입된다고 한다.

 

 

 

 

 

월풀은 나이아가라강이 아래로 내려가는 곳에서 휘몰아치며 파도를 이렇게 만들어 내는 곳이다.

 

 

 

 

 

월풀에서 가이드와 함께 관광을 하기도 한다.

 

 

 

 

 

월풀 지역에 있는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월풀 맞은편에 있는 에어로카(케이블카)가 도착하는 지점이다.

 

 

 

 

 

 

월풀지역을 통과하는 에어로카(케이블카)의 구간이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두가닥의 와이어 줄이 보이기도 한다.

이곳의 수심이 50미터라고 하니 그래도 깊은 셈이다.

 

 

 

 

 

 

월풀의 전망대에서 월풀을 바라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월풀의 에어로카는 협곡을 사이에 두고 사진으로 보이는 저 끝에까지 운행을 하는 케이블카이기도 하다.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