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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캐나다

{캐나다}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하기 위하여 당초에는 헬기투어로 옵션을 선택하기도

하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면서 아쉽게도 헬기투어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고 추천을 꼭 해주시는 블로그에 소통을 하시는 황금성님이 멋진 추천을 해주시길래 이곳의 전망대에서 헬기투어를 대신하여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였지만 역시 헬기투어 못지않게 친구들의 반응도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우리들은 헬기투어는 선택 옵션으로 150불이고 이곳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스테이크 식사비 포함하여 70불이기도 하다,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헬기투어의 못다한 아쉬움을 싸악 날리고 멋진 풍경을 후회 없이 감상하기도 하였다.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특식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에서 소고기 / 연어 / 치킨 스테이크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특식을 즐길 수 있어서

우리들은 전부 스테이크와 연어요리를 주문하여 맛나게 먹기도 하였다

이용요금은  USD 70 ( 성인/아동 동일)

식사를 포함하여 머무는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캐논24-105mm F3.5 is L렌즈로 촬영함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려다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역시 고층의 전망대에서 내려보이는 풍경이 장관이기도 하다.

헬기투어를 하면 상공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가 있지만 우리들은 날씨가 도와주지를 못해서 헬기투어는 하지를 못하고 아쉬움이 남아서 옵션으로 헬기투어의 대체로 이곳의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헬기투어와 같은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ㅎㅎ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관광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이는 좌측이 우측에 보이는 캐나다 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의 규모를 자랑하고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모습이다.

저 타워의 제일로 높은 둥근 타원형이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이기도 하다.

둥근 타원형의 전망대가 360도로 회전을 하면서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볼 수가 있는 전망대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매표소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우리들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저 아래로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창가로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이곳 전망대는 360도 회전을 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식사를 하다보면 사방으로 360도 한 바퀴 돌아서 그 자리에 원위치 한다.

전망대 창가로 희미하게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스테이크를 먹어보면서 나이이가라 폭포를 감상하기도 한다.





연어요리도 먹어보지만 고소하게 맛나는 것이 일품이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변풍경이다.

유리창가로 내려다 보고 담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 역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헬기투어는 날씨가 도와주지를 못해서 하지를 못했는데 이곳의 전망대의 높은 고층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헬기투어의 대체 상품으로

충분하고 아무런 후회도 없다. ㅎㅎ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바로 앞에서 보는 풍경은 역시 다르기만 하고 그래서 아래서 내려다보는 것이 역시 더 아름답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의 창가로 담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담아본

미국 쪽의 영토에 있는 폭포의이고 높이는 56m, 폭은 335m이다.

그러니까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미국 영토의 이 폭포와 영토가 나뉘어져 있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담아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지만 하얀 물보라가 장관을 이루면서 더욱더 운치가 있기도 하다.




미국 쪽의 영토에 있는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담아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미국 쪽의 영토에 있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폭포의 좌측으로 보이는 영토가 미국의 영토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담은 나이아가라 주변의 길거리 풍경이다.




우리들의 친구들은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스테이크와 연어 요리를 먹어보면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식탁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전망대의 식탁이 360도로 회전을 하면서 사방으로 토론토의 시내를 감상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이곳의 추천은 블로그에서 소통을 하는 황금성님이 먼저 가보시고 추천으로 가보았지만 역시 추천을 받을만한 곳이다. ㅎㅎ

원래는 옵션으로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황금성님이 꼭 추천을 해주시길래 저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가보았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도 아내와 멋진 포즈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번 캐나다 미동부 여행을 주선하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였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면서 점심 식사를 맛나게 하기도 한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폭포가 나이아가라 폭포이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나이아아가라 폭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측에는 카지노도 보인다.

역시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아름답기도 하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에서 창가로 담아본 토론토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캐나다는 자연과 어우러진 숲 속에 전부 주택이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역시 땅덩어리가 우리 대한민국보다는 100배가 크다고 하니 고층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기도 할 것이다. ㅎㅎ





스카이론(skylon)타워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입구에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있다.

그래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포토존의 가을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본 사진에 사진을 찍은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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