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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자연과 함께 하는 인터불고CC의 명문구장에서 거래처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과 함께 하는  인터불고CC의 

 명문구장에서 거래처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거래처 지인 분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경산시 평산동의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루 전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이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더구나 저 멀리 충청도에서 대구까지 오는 시간을 배려하여 오후 12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대는 낮 기온이 무려 24도까지 오르면서 전형적인 봄 날씨에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거래처 지인들과 오가는 대화 속에 웃음꽃을 피우면서 여유로운 주말에 즐기는 골프가 그래도 일주일간의 찌들린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녹색의 필드로 변해버린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더구나 인터불고CC는 대구 근교에서는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만큼이나 주변의 자연경관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의 주변에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였다. 인터불고CC는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마운틴코스(9), 스카이코스(9), 밸리코스(9) 27홀의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는 명문구장이다. 거래처 지인 분들과 인터불고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한 주도 힘차게 출발해본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5D mark II,   렌즈 : 탐론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하여 저멀리 충청도에서 오신 거래처 지인 분들과 오후 1시 2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인터불고CC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연산홍이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인터불고CC의 멋진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경산시내를 바라보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역시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와 마운틴코스 첫 홀의 앞에는 연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로 변하기도 하였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연산홍이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명문구장에서 하루의 일상이 즐겁기만 하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인터불고CC는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는 벌써 녹색의 옷을 갈아입고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운틴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서서히 준비를 하기도 한다.





1시 2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아래는 스카이 코스 9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는 마운틴 코스 9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6.

18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9홀을 돌고 주말이라서 약 30분간 밀리는 시간을 이용하여 그늘집에서 안주에 막걸리를 한사발 마시기도 한다. ㅎㅎ 





김 프로가 드리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리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인터불고CC는 그린이 다른구장보다도 좀 느린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퍼팅을 할 때는 굴리는 퍼팅보다는 때리는 퍼팅이 유리하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인터불고CC의 녹색필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아이언으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이 프로가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다가 사진을 좋아하는 나는 어김 없이 이렇게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는 공은 뒷전이고

한 컷을 담아보아야 적성이 풀리기도 한다. ㅎㅎ






인터불고CC 바로 옆에는 경산한의대학교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인터불고CC는 해발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경산시내의 아파트지역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인터불고CC에서 바라본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경산시 주변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골프장에서 바라본 경산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는 3부 야간라운딩을 개장하기도 한다.






ㅎㅎ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인터불고CC는 몇 년만에 가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인터불고CC는 페어웨이의 고저차가 심하고 거리도 길어서 다룬 골프장 보다도 난이도가 있어서 타수가 몇 타는 더 나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스윙을 교정하고 가서 그런지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드라이버가 OB도 하나도 나지를 않고 생각보다는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았다. 그래서 전반전 42타, 후반전 42타 합이 84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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