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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 달서구} 매일 산책코인 동네 뒷동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오르면서 담아본 대구시내의 풍경 //대구학산

매일 산책코스인

동네  뒷동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오르면서 담아본 대구시내의 풍경


는 거의 매일 동네 뒷동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오르기도 한다

동네 뒷산이 각광받는 이유는 아마도 차를 이용하지도 않고 집에서 바로 걸어서 나갈 수가 있는 접근성 때문이다. 왕복 1-2시간이면 충분해 평일에도 쉽게 찾을 수 있고 가로등도 잘 갖춰져 평일 야간 등산에도 큰 문제가 없다. 정상까지 해발 높이가 145m로서 산길이 가파르지 않아 둘레 길과 비슷하여 비교적 오르기도 쉽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학산으로 불리는 동네 뒷산 인근에 사는 주민은 아파트가 워낙에 많아서 거주하는 인구가 약5~10만 명에 이르고 이 중에서도 하루에도 수백 명이 산을 찾아 건강을 다지고 있다며 뒷산은 아파트처럼 단절된 곳에서 나온 주민들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도 묻는 등 사랑방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산에서 만나면 반갑다고 지나쳐다가도 상호간에 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또한 달서구 월성동의 학산(해발 145m) 곳곳에도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해발 96m 지점에 199210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본동체육시설'이 있다. 이곳에는 철봉과 역기, 윗몸일으키기와 허리 운동 기구, 스텝 사이클 등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 이어진 학고개(해발 95m) 쉼터에도 정자와 스트레칭 로라, 터닝 트위스트 등 운동기구가 있어서 요즘 같이 포근한 봄날에는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동네 뒷동산으로 불리는 학산 전망대에서 담아본 대구시 달서구 시내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상인동 상인역 e편한세상의 집을 나서기도 한다.

우리집에서 출발하여 학산을 갔다가 오면 1시간 20분이 소요되며. 약 5-6km로서 약 7.000보 이상을 걷기도 한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오면 약 420kcal가 소모되기도 한다. ㅎㅎ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있는 고층의 아파트가 깔끔하기만 하다. ㅎㅎ





우리 집의 아파트로 나서는 길에는 벚꽃과 동백꽃이 곱게 피어나 봄소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역시 동백꽃이 정열적이고 아름답기도 하다.






우리 아파트에도 명자나무의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얀 목련꽃도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면서 벌써 만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봄내고 있기도 하다.





하얀 목련이 봉우리가 터지면서 며칠 후에는 만개를 하기도 할 것이다.





목련꽃 낙화  /  나태주

너 내게서 떠나는 날
꽃이 피는 날이었으면 좋겠네
꽃 가운데서도 목련꽃
하늘과 땅 위에 새하얀 꽃등
밝히듯 피어오른 그런
봄날이었으면 좋겠네

너 내게서 떠나는 날
나 울지 않았으면 좋겠네
잘 갔다 오라고 다녀오라고
하루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
가볍게 손 흔들듯 그렇게
떠나보냈으면 좋겠네

그렇다 해도 정말
마음속에서는 너도 모르게
꽃이 지고 있겠지
새햐얀 목련꽃 흐득흐득
울음 삼키듯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려앉겠지.






아파트 주변에는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면서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며칠 후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변신하기도 하겠지~~





한 그루의 벚나무에도 성질이 급한 녀석은 곷망울을 터트리면서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기도 한다.





우리 집의 아파트를 출발하여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소나무가 우거진 학산의 산책로를 걸어보기도 한다.

이곳은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하는 유일한 나의 길이기도 하다. ㅎㅎ

가파르게 올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아랫도리에 근육을 키우기도 한다. ㅋㅋ

'동네 뒷산' 하루라도 안 가면 섭섭하다.





학산에 오르면 산불감시초소가 있기도 하다.

달서구 월성동의 학산은 해발이 145m이기도 하다.





학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 달서구 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이는 사진으로 보면

좌측으로부터 대구시 달서보건소,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저 뒤로는 달서구 성서공업단지가 바라다 보인다.





달서구는 아파트가 많이 운집하여 있다.

그래서 대구광역시에서 달서구 주민이 가장 많다.

달서구는 인구가 약 580.000명이나 되는 거대한 구이기도 하다.





대구시 달서구의 관공서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아파트의 풍경도 또 하나의 매력이다.

친근감이 있어서다. 정상에서 보이는 길과 건물 등은 평소에 생활하면서 자주 다니던 곳으로 자신이 사는 동네를 조망하는 즐거움이 있다. 계절마다 변하는 산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새싹이 돋고 꽃이 피며 낙엽이 지는 산의 사계절을 관찰할 수 있다.






학산에서 바라본 달서구와 서구의 아파트 집단지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대구시에서 인구가 제일로 많은 달서구는 인구가 약 580.000명이나 되는 거대한 구이기도 하다.






스마트 폰의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좌측은 얼마전에 신축건물로 새단장한 달서보건소, 우측은 달서구청의 전경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이랜드(구, 우방타워)가 한 눈에 보이기도 한다.

달서구의 범위는 엄청난 면적이 자리 잡고 잇기도 하다.

이곳 학산에서 앞에 보이는 작은 산으로 거쳐서 걸어가는 코스이기도 하다.





학산 전망대에서 담아본 달서구 시내의 풍경이다

앞으로는 본리네거리 저 뒤로는 죽전네거리가 보이기도 한다.

좌측으로 보이는 높은 아파트 건물이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대우 월드 트럼프 마크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스마트 폰으로 찍었지만 성능이 대단하다. ㅎㅎ





좌측으로는 고속도로가 뻥 뚫려있고 그 뒤로는 달서구 성서의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스마트 폰의 줌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이랜드(구, 우방랜드)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저 뒤에 좌측으로 제일 높은 봉오리는가 대구 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팔공산의 해발은 1.192m이기도 하다.





학산 정상을 걸어서 내려오면 본동체육공원의 야외시설이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 또 돈 들이지 않고 또한 헬스장에 가지를 안아도 공짜로 기구를 이용하여 근력운동을 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이곳에서 10분정도 철봉과 운동기구에 투자하여 근력운동을 꼭 하고 가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ㅎㅎ

달서구 월성동의 학산(해발 145m) 곳곳에도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해발 96m 지점에 1992년 10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본동네체육시설'이 있다. 이곳에는 철봉과 역기, 윗몸일으키기와 허리 운동 기구, 스텝 사이클 등이 있다. 등산로를 따라 이어진 학고개(해발 95m) 쉼터에도 정자와 스트레칭 로라, 터닝 트위스트 등 운동기구가 있고 이외에도 다목적 운동장과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잔디광장, 수목원 등이 조성돼 있다





본동체육시설이 있는 기구에서 근력운동을 마치고 이제는 학산 소 운동장으로 내려오기도 한다.




학산 소 운동장 주변에는 노란 개나리가 만발하여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청순한 노란 개나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학산 소 운동장을 거쳐서 다시 올림픽기념관 뒷산을 오르기도 한다.

산책로가 넓고 해서 걷기에도 아주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달서구 올림픽기념관이 보이기도 한다.

올림픽 기념관은 대구광역시에서 운영을 하는 수영장이 있어서 주변의 주민들이 저렴하게 운동을 하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올림픽기념관 뒷길로 다시 올라서 한적한 길을 나의 아내와 거닐어보기도 한다.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올림픽기념관 뒷산에도 노란 개나리가 만발하여 걸어보면서도 내내 눈이 즐겁기만 하다.






벤치가 있는 뒷동산에서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가 활짝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잠시 쉬어가기도 한다.






산책로에는 곱디고운 진달래가 반겨주면서 대 자연의 봄소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올림픽기념관 뒷동산에도 이처럼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동네 뒷산'이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동시설이 이처럼 잘 갖춰져 있어서 돈 들이지 않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데다 동네 지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사랑방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을 오르면서 산책로를 걱다보면 동네 주민들을 자주 만나기도 하면서 상호간에 목례를 하기도 한다.






나무테크로 잘 설치가 되어 있는 산책로를 걸어보면서 봄을 만끽하기도 한다.ㅎㅎ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중간중간에 이렇게 체육시설의 기구가 많이 있기도 하다.

요즘은 참 좋은 세상이다. ㅋㅋ

산에도 들에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체육기금으로 운동기구를 다 설치를 해서 국민들의 건강까지 챙기라고 하니까 살기가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ㅋㅋ





호젓한 오솔길을 걸어보면서 마음은 편안하기도 할 것이다.






송현동에 있는 성요셉성당도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ㅎㅎ 중간중간에 체육기구 시설이 많아서 운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기도 하다.

한상 이곳에서 이 근력기구에 의존하여 10분 정도 다리 하체 근력을 키우고 간다. ㅎㅎ

요즘은 100세 인생이라고 하니 오래 살라가려면 우선에 근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에 나 자신도 당근 근력운동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집에서 약 1시간 20분정도 운동을 하고 내려오면 언제나 만나는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희생자 위령탑을 지나오기도 한다.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희생자 위령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세한 내용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멀리서 바라본 상인동 가스 폭발사고 위령탑의 전경이다.





우리집아파트  베란다에는 군자란이 2년 주기로 이렇게 곱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도 한다.

역시 군자란의 꽃이 넘 이쁘기도 하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ㅋㅋ





화분에 군자란 2송이가 아름답게 피어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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