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구름과 양과 풀(초원) 그리고 어린아이들에게 동물의 체험을 할 수가 있는 칠곡 양떼목장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후기

구름과 양과 풀(초원)

그리고 어린아이들에게 동물의 체험을 할 수가 있는 칠곡 양떼목장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에 있는 딸래미 가족이 대구로 내려와서 외손자와 외손녀를 데리고 칠곡에 위치한

양떼목장으로 가본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양떼목장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면서 동물과 친화력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이곳 칠곡 양떼목장으로 주말에 나들이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칠곡 양떼목장은 넓고 잘 정비된 초지를 바탕으로 타조, 한우, 면양, 산양, 꼬마동물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대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도 있으며 또한 개조한 트렉타를 타고 농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농촌의 정겨운 풍경과 더불어 야생화가 주변의 풍경을 더욱더 아름답게 연출하기도 한다. 2007년에 개장한 이곳의 칠곡 양떼목장은 초기에는 우량한우 수정란생산 부속농장으로 개장하였으나 국내 한우의 구제역 여파로 농장경영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어서 넓고 잘 정비된 초지를 바탕으로 3년간 준비를 하여 구름과 양과 풀(초원) 그리고 별을 무대로 하여 양떼체험목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칠곡 양떼목장은 한우와 면양, 유산양, 타조, 꼬마 동물 등을 함께 사육하고 있으며,

동물의 보금자리인 양사에서는 양떼먹이주기와 꼬마동물들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계절별 테마 체험 행사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눌수 있는 푸른 초지와 대자연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전하는 칠곡 양떼목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외손녀가 면양에게 건초를 들고서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기도 한다.

칠곡 양떼목장에는 이렇게 주차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방문을 하기에도 좋다.

칠곡 양떼목장이라고 검색을 하면 이곳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기도 한다.

양떼목장의 체험료 및 관광시간 안내다.

양떼목장에 주차를 하고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포장도로를 따라서 올라오면 매표소가 나오기도 한다.

양떼목장으로 오르는 길에는 장미꽃이 예쁘게 피어나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양떼목장의 매표소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양떼목장의 매표소이기도 하다.

귀여운 외손자의 모습이다.

양떼목장에서 매표를 하고 앞으로 바라보면 양들이 노니는 푸른 초원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양떼목장의 푸른 초원에는 산양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들이 마냥 평온하기만 하다.

매표를 하고 어린아이들에게 양을 보면서 먹이를 체험할 수가 있는 막사가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 보이는 적색의 건물에서 먹이를 체험 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이제 돌지난 외손자가 면양에게 먹이를 주면서 동물과 친화력을 가지기도 한다.

외손녀도 건초를 담은 소쿠리를 들고서 면양에게 먹이주기를 체험하기도 한다.

염소 같이 생긴 산양이 노니는 모습들이다.

귀여운 산양의 모습이다.

어떻게 보면 염소 같은데 산양이라고 한다. ㅎㅎ

산양이 새끼를 낳아서 우리 안에서 혼자 노니는 모습을 외손녀는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앉아서 바라보기만 한다.

트렉트 마차 체험장에서 트렉트 타고 양떼목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관광객들이 면양이 초원에서 노니는 모습들을 바라보고 잇기도 하다.

산양들의 모습이다.

푸른 초원에는 산양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들이다.

귀여운 한마리의 산양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앉아서 노니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눈이 즐겁기도 하다.

푸른 초원의 양떼목장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곱게 피어난 장미꽃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줄장미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양떼목장에서 관람을 하고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꽃길을 걸어서 귀가를 하기도 한다.

내려오다가 축사에 들러서 동물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마리의 암소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접시꽃도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봄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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