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8년도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산하 성웅회 송년의 밤 행사

2018년도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산하 성웅회 송년의 밤 행사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성웅회에서는 2018년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2일(수) 19시에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소재(이마트 3층) 제니스 뷔폐 식당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치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성지경 대구화수회장을 비롯한 성우경 총무님과 성창회 성규달 회장님, 성창규 재무국장과 성웅회 회원 약 35명이 참석하여 성웅회의 지나온 1년간의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저물어가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행사진행은

제1부 순서로 국민의례, 선조영령에 대한 묵념과 내빈소개가 있었고

성덕용 성웅회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의 내빈축사가 있었다. 제2부 순서로 성웅회 회원님이자사단법인 한국방송가수 연합회 대구 지부장을 맡고 있는 성지훈 가수가 사회를 맡으면서 회원 여러분들과 어울림 한마당 및 화합의장 순서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즐거운 송년의 밤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창녕성씨 성웅회 송년의 밤 행사는

12월 12일 제니스 뷔페에서 7시에 행사를 하기도 한다.

성웅회는

창녕성씨대구화수회 산하 5개단체(성친회. 성창회, 성웅회. 청녕회, 성운회) 의 모임 중에  한 소속의 일원이다.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하여 부부간에 참석을 하였지만 참석율이 많이 저조하기도 하다.

원래 모임 인원이 다 참석을 하면 약 40명이 되는데 일정이 중복되어서 그런지 참석을 많이 하지 못했다.

행사에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이 일어나 정중하게 선조님에게  묵념을 올리기도 한다.

성지경(좌) 대구화수회 회장님과 성우경(우) 총무님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셨다.

성창회 성규달(좌) 회장님과 성창규(우) 재무국장님이 내빈으로 자리에 함께 하셨다.

성지경 대구화수회 회장님이 내빈으로 참석을 하셔서 축사를 하시기도 한다.

부부간에 참석을 하신 회원님들의 모습이다.

부부간에 참석을 하신 회원님들의 모습이다.

성웅회 송년모임의 행사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대구화수회 회장님을 비롯한 내빈께서 내빈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저 뒤에는 성웅회 성덕용 회장님(교수 재직 중)이 인사 말씀을 하시기도 한다.

성덕용 성웅회장님이 건배의 축배를 올리기도 한다.

우리는 모임 때  항상 건배사의 기본어가 있기도 하다.

"우리가" 하면" 남이가" 하기도 한다. ㅎㅎ

건배사의 뜻은 창녕성씨는 단일본으로서 전부 남이 아닌 일가라는 어원의 뜻이기도 하다.

제니스 뷔폐식당은 규모가 상당하게 큰 편이기도 한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소재 이마트 3층에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아래는 제니스 뷔폐식당의 다양한 메뉴 차림식단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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