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2018년도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

2018년도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산하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성창회에서는 2018년도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8일(화) 19시에 대구시 중구 남성로 소재(약전골목) 산 한정식 식당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치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전 물계서원 성한기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성지경 대구화수회님, 성원기 성친회장님, 성창환 전 화수회장님, 성덕용 성웅회장님, 성기효 화수회 홍보국장, 성국진 청년회장님과 성창회 부부동반 회원 51명이 참석하여 성창회의 지나온 1년간 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저물어가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행사진행은

제1부 순서로 국민의례, 선조영령에 대한 묵념과 내빈소개가 있었고

성규달 성창회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성한기 전 물계서원 이사장님과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 성덕용 성웅회장님의 내빈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매월 모임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을 하신 회원님들에게는 개근상 시상식을 하기도 하였으며 또한  참석하신 내빈들이 건배의 축배를 올리면서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는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부부간에 참석을 하기도 하였다.

산 한정식의 메뉴표다.

한 한정식은 시내 중앙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 주변에 교통이 용이하기도 하다.

분위기가 있는 한옥집에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풍기기도 한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8일 산 한정식에서 있었다.

성창회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내빈과 성창회 회원님 부부간에 약 50여명의 인원으로 많은 참석을 하였다.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남을 것이다.

성창회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한 해가 저물어가는 2018년도 무술년을 마감하면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부부간에 참석을 하여 송년의 밤 행사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기도 한다.

산 한정식의 식당은 한옥집으로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부부간에 참석을 하여 송년의 밤 행사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성창회 성평일 사무국장님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기도 한다.

선조에 대한 묵념을 올리기도 한다.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하여 내빈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기도 하였다.

내빈 분들의 소개를 올리기도 한다.

물계서원 이사장님을 지내신 성한기님과. 대구화수회 회장님이신 성지경 회장님. 성친회 성원기 회장님. 성웅회 성덕용 회장님.

청년회 성국진 님이 자리를 함께 하시기도 하였다.

대구화수회 성석우 재무님과 성친회 성원기 회장님의 모습이다.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를 위하여 성규달 회장님이 인사말씀을 올리기도 한다.

전 물계서원 이사장님을 지내신 성한기님이 축사를 하기도 한다.

대구화수회 성지경 회장님이 축사를 하기도 한다.

성웅회 성덕용 회장님이 축사를 하기도 한다.

성창회 성창규 재무국장님이 아래 회원님을 소개 올리기도 한다.

아래는 성창회 회원님들의 멋진 모습이다.

아래사진의 좌측이 대구화수회 성우경 사무국장님이고. 우측이 독곡공파 성태범 파종장님이다.

아래 사진의 우측 성윤경님이 차기 성창회  회장님으로 선출되었다.

건배의 잔을 올리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성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 내빈 분들이 참석을 하여 모두 한 분씩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위에 사진부터 좌측에 성한기 전 물계서원 이사장님. 우측이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

아래 사진의 좌측이 성창환 전 화수회 회장님. 우측이 성친회 성원기 회장님의 모습이다.

성창회 성규달 회장님과 차기 회장님으로 선출된 성윤경 회장님을 비롯한 내빈께서도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성창회 회원 중에서도 1년 동안에 한 번도 빠짐없이 매달 참석을 하신 회원분들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하기도 한다.

상품은 금일봉 10만원이다. ㅎㅎ

한 해를 마감하면서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자아!

우리가 남이가

내빈께서도 건배의 잔을 올리기도 한다.

이분들이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시는 중추적인 열할을 하기도 한다.

전 물계서원 성한기 이사장님이 건배의 축배를 올리기도 한다.

맛 나는 한정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들이다.

한정식에 나오는 메뉴의 식단이다.

한정식에 나오는 메뉴의 식단이다.

한정식에 나오는 메뉴의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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