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조선중기 학자로서 선조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을 탐방한다.

 조선중기 학자로서

선조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을 탐방한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에서는 선조의 얼이 담긴 우계 성혼 묘소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이곳의 파산서원에 도착을 하여 파주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이신 성지오 일가 분을 모시고 조선시대 학자이신 선조님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에 모르고 지냈던 선조님의 공부를 많이 하기도 한다.

이 서원은 조선중기 학자인 청송 성수침(聽松 成守琛, 1439~1564)과 그의 아들 우계 성혼(牛溪 成渾,1535~1598),

아우 절효공 성수종(節孝公 成守琮, 1465~1579) 및 휴암 백인걸(休庵 白仁傑,1497~1579)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며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선조 원년에 율곡 이이, 휴암 백인걸 등 파주지역 유생들의 주창으로 창건되었고, 효종 원년(1650) 사액(賜額)을 받았다. 이 서원은 조선말 대원군의 서원철폐시에도 존속되었던 47개 서원중의 하나로 중요시되던 곳이다.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서 없어진 것을 그 뒤 복구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다시 불타 1966년 서원 본전인 사당만 복원하였다고 한다.

파산서원에 도착을 하여 성지오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서원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한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에서는 종원여러분들과 함께 관광버스에 하차를 하여 파산서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파산서원이라는 안내표지판에 0.1km라는 간판이 있기도 하다.

파산서원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호이기도 하다.

파산서원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창녕성씨 대구화수에서는 종원 여러분들과 함께

선조님의 얼이 서려있는 파산서원을 둘러보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 정상에는 군부대의 기지국이 보이기도 한다.

파산서원의 전경이다.

파산서원의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전면칸은 퇴칸(退間)으로 개방되어있고 각 칸에는 2분합의 띠살문을 달아 놓았다.

선조님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을 둘러보면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선조님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에서 성지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파산서원이다.

경기 파주시 파평면. 경기문화재자료 제10호. 조선시대의 서원.

사당 주위로는 방형의 담장을 돌리고 정말 중앙에 솟을 삼문을 두었다. 사당은 이별대의 기단위에 전돌을 깔고 원형의 초석과 원기둥으로 되어 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전면칸은 퇴칸(退間)으로 개방되어있고 각 칸에는 2분합의 띠살문을 달아 놓았다. 지중은 맞배지붕에 겹처마를 이루고 있다. 기둥머리에는 보 방향으로 2단의촛가지를 결구한 이익공(二翼工)의 공포형식(?包形式)을 이루고 있다. 내부의 바닥은 우물마루로 싸여져 있다. 이 건물의 초석과 기단석 등은 건립 당시의 것으로 추정된다.

파산서원에서 선조님의 공부를 많이 하기도 한다.

제륜당의 전경이다.

서원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성지오 문화관광 해설사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선조님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한다.

비석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한다.

선조님의 얼이 담긴 파산서원에서 많은 역사공부를 하기도 한다.

파산서원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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