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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창녕성씨 문중행사

{경남 창녕} 나의 거룩하신 창녕성씨 선대 조상님이신 시조중윤공 묘사를 지내는 날이 그래도 행복하다.

나의 거룩하신 창녕성씨(昌寧成氏) 선대 조상님이신

시조중윤공 묘사를 지내는 날이 그래도 행복하다.



매년 음력으로 10월 초하루 날은 나의 거룩하신 선대 조상님의 묘사를 지내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 창녕 성씨의 시조는 고려 때 호장(戶長) 중윤을 지낸 인보(仁輔)이시다. 그래서 시조중공(中尹公 諱 仁輔), 시중(侍中公 諱 松國), 판서공(判書公 諱 公弼), 찬성공(贊成公 諱 漢弼), 묘사 대제 봉향을 참석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관광차를 대절하여 많은 후손들이 참석을 하여 거룩하신 선대 조상님의 은공에 보답하는 가을 묘사 대제를 자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정성으로 참레하면서 시조공의 묘사는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특히 창녕성씨(昌寧成氏)는 전국에서 단 일본으로서 애정이 남다르기도 하면서 시조공 인(仁)자 보(輔)자 할아버지의 후손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길거리를 오가는 모르는 사람들도 창녕성씨(昌寧成氏)라고 하면 반가움에 정담을 나누기도 하고 또한 남들 보다도 인정이 넘치는 일가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묘사를 지내는 날이 비가 내려서 부득이하게 맥산재에서 한 꺼번에 행사를 치르기도 하였다.


▶ 일시 : 2018년 11월 08일 (음력 10월 1일)

장소 :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맥산재 정당

상향시간 : 오전 11시 선영봉향 (우천시 맥산재)



시조공 유래(始祖公 由來)

우리 창녕성씨의 시조는 고려중기때 창녕지방의 토호(土豪)였으며 향직의 으뜸인(城主) 호장 중윤 이셨던 성인보(成仁輔)를 시조로 받들고 있다. 고려문종(1047-1082)부터 성(姓)이 없는 사람은 과거에 응시할수 없게 제도화 함으로서 고려 고종때(1214-1259) 지방 통치권자로서 성씨의 성(姓)을 창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그 상계는 밝혀지지 않는다.

시조께서는 정초 지방관리의 임무인 예궐숙배(詣闕肅拜)차 조정사(朝正使)로 송경(개성)에 입경 하였다가 병으로 별세 하시니 조정에서 우마차와 장례비를 내렸으나 아들인 시중공(侍中公)께서는 사양하고 지게로 몸소 시신을 지고 천리길을 여러날만에 창녕 청산원에 이르러 가숙하셨는데 밤사이 눈이온 후 아침에 보니 범의 발자국이 시신으로부터 서쪽 자그마한 산등성이에 범의 발자국이 멈춘곳에 쌓인 눈이 묘자리 만큼 전부 녹아있어 길일을 택해 안장 하시었으니 이곳이 지금의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맥산이다.







시조공 묘사를 지내기 위하여 우중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후손들이 맥산재에 모여들기 시작을 한다.






우중에도 불구하고 시조공 묘사를 참배하기 위하여 창녕성씨 각 지역별 화수회 단체에서는 관광차를 대절하여 도착을 하기도 한다.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및 각 지역에서 버스를 5대나 대절하여 묘사에 참석을 하기도 한다.






전국 각지에서 묘사를 지내기 위하여 참석하신 후손들이 맥산재 입구 방명록에 서명을 하기도 한다.






장거리에서 오신 후손들을 위하여 국밥을 제공하기도 한다.






맥산재 별관의 이곳에서 장거리 후손들에게 국밥을 제공하여 맛 나게 먹기도 한다.





많은 후손들이 이른 아침에 시조공 묘사를 지내기 위하여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지에서 출발하여 이곳에서 따끈한 국방을 대신하여 식사를 하기도 한다.





우측에는 성지경 대구 화수회장님이 사모님과 함께 참석을 하셨다.

언제나 일가들에게 열정이 많으신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은 대구를 대표하여 창녕성씨 대구화수회를 타 지역보다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기도 하신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단체 회원들이 맥산재에 도착을 하여 따끈한 국밥을 먹기도 한다.




우중이라서 산에는 못가고 이곳 맥산재에서 묘사를 치르기도 한다.






맥산재에 우뚝하게 서있는 고목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맥산재에 있는 이 고목나무는 수령이 600년이나 되었다.

그래서 보호수로서 지정이 되어 있기도 하다.






맥산재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기금조성 사업 자손들의 명단이다.

창녕성씨 대종회에서는 기금조성 목표 10억원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우중에도 불구하고 시조공 묘사를 참배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든 많은 후손들이 맥산재에서 봉향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역시 창녕성씨 후손들의 정성이 대단하다.





시조공 묘사를 참배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일가 분들의 모습이다.

시조공 묘사를 지내는 날은 그래도 모두들 행복한 표정이기도 하다. ㅎㅎ






대종회장님이신 성낙흔 회장님이 시조공 묘사를 지내는 날

묘사를 참석하신 일가 여러분 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성낙흔 대종회장님의 모습이다.

경기도청에서 국장의 고위직 공무원의 정년 퇴직을 하시고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창녕성씨 대종회장님 직을 맡으시면서 언제나 고생을 하신다.





좌측에는 성낙흔 대종회장님이시고, 우측에는 서울 경기 화수회장님이신 성병석 회장님의 인자하신 모습이다.






좌측에는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이시고, 우측에는 성낙흔 대종회장님의 모습이다.







전 대종회장님을 지내셨고, 물계서원 이사장님을 지내신 성한기 고문님의 모습이다.






성지경(정절공 25세) 대구화수회장님의 모습이다.





낙진(정절공 24세) 창녕 물계서원 이사장님의 모습이다.






성병석 서울 경기 화수회장님의 모습이다.





사회를 맡으신 분은 정절공 파종장님이신 성우경(정절공 25세)님의 모습이다.





묘사를 지내는 날이 우중이라서 맥산재에서 제수를 차리고 봉향을 하기도 한다.






조상님의 묘사 봉향 푸짐한 상차림이다.






묘사를 지내는 순서에 대한 상의를 하기도 한다.

좌측으로부터 성우경님(정절공 25세), 성낙진(정절공 24세) 물계서원 이사장님, 성지경(정절공 25세) 대구화수회장님의순서다.





시조공 묘사를 지내기 위하여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성지경(정절공 25세) 대구화수회장님도 제례복을 입고 준비를 하기도 한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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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윤공 휘 인보 (中尹公 諱 仁輔) 시조공부터 봉향을 하기도 한다.






중윤공 휘 인보 (中尹公 諱 仁輔) 의 봉향 초헌관은 전 대종회장님을 지내신 성한기님이 하신다.





성한기님이 분향을 하시는 모습이다.





성한기님의 초헌으로 봉향을 하신다.






성한기님이 초헌으로 제례를 올린다.





참석자 분들이 다함께 제례를 올리기도 한다.





성지경(정절공 25세) 대구화수회장님이 축문을 낭독하기도 한다.






시조공에게 아헌의 2번 째 잔을 올리기도 한다.






집사가 술잔을 받아서 올리기도 한다.





아헌의 2번 째 제례를 올린다.






종헌의 3번째 잔은 성낙진(정절공 24세) 창녕 물계서원 이사장님이 올린다.





분향을 하기도 한다.






시조공에게 종헌의 제례를 올린다.






참석자 분들이 일제히 절을 올린다.






좌측에는 영천에서 오신 평리공 파종장님이신 성영관님이시고, 우측에는 성위경 부산화수회장님의 모습이다.





성병석 서울 경기지역화수회장님의 모습이다

언제나 일가들의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다.





좌측에는 성태범 독곡공파 파종장님의 모습이고, 우측에는 평리공 파종장님이신 성영관(27세)님의 모습이다.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과 성태범 파종장님이 제례를 준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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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공 휘 송국 (侍中公 諱 松國)의 봉향을 시작한다.

2세 초헌관을 올리시는 분은 평리공파 회장님이신 성영관(27세)님이 올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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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공 휘 송국 (侍中公 諱 松國)의 봉향을 한다.





제례를 올리기도 한다.






성태범 독곡공파 파종장님이 제례를 준비하기도 한다.






판서공 파종장님이신 성낙구님의 모습이다.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정절공 25세)이 제례를 준비하기도 한다.





성지경 대구화수회장님이 잔을 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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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공 휘 공필 (判書公 諱 公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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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공 휘 한필 (贊成公 諱 漢弼)

두 분의 봉향을 하기 위한 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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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공 휘 공필 (判書公 諱 公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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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공 휘 한필 (贊成公 諱 漢弼)

두 분의 봉향을 준비하기도 한다.



 



참석자 분들이 제례를 준비하기도 한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절을 올리기도 한다.





축문을 낭독하기도 한다.





조상님에게 공손하게 절을 올리기도 한다.





조상님에게 잔을 올려서 예를 표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정절공파 조상님에게 봉향을 하기도 한다.





모두들 함께 절을 올리기도 한다.












아래 사진은 지난 묘사를 지낼 때 사진이다.

비가 오지 않을 시에는 산소에서 직접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봉향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다. ㅎㅎ


날씨가 좋았으면 이렇게 시조공 묘소에서 직접 묘사를 지내기도 한다.

이번에는 비가 와서 맥산제에서 아쉽게 묘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많은 후손들이 시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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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윤공 휘 인보 (中尹公 諱 仁輔)의 묘소에서 절을 올리는 모습이다.

역시 창녕성씨 분들의 후손들이 대단하다.

명문가문으로서의 명성이 자자하다.ㅎㅎ






이렇게 많은 후손들이 매년 음력으로 10월 초하루면 전국에서 약 400명 정도가 참석을 하기도 한다.

창녕성씨 파이팅 입니다.





시조공 묘사를 마치고

대구화수회에서는 창녕읍내에 위치한 영원무역의 매장으로 가서 쇼핑을 하기도 한다.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님은 창녕군 대지면 석리가 고향으로서 고향에 봉사하는 정신으로 영원무역 매장을 엄청로 규모의 크기로 신축 건물을 올려서 창녕군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창녕성씨 대구화수회에서는 매장을 가서 일가 분들에게는 추가로 30%의 세일을 해줘서 아웃도어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하기도 하였다.






영원무역 노스패이스 매장의 전경이다.






영원무역 노스패이스 매장의 전경이다.






영원무역 노스패이스 매장의 전경이다.






매장에 전시해놓은 이 텐트가 700만원짜리라고 한다.ㅎㅎ

지남 동계올림픽 때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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