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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Vientiane)의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

 

 

 비엔티엔(Vientiane)의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

 

 

나의 절 친인 친구와 둘이서 부부간에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갔다가 왔다.

라오스 여행을 가기 위하여 동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을 이용하여 라오스까지 약 5시간 30분의 비행을 하여 여행 중에 비행기의 창가에 앉아서 하늘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라오스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기도 하다. 나는 여행을 가면 늘 상 비행기 창가로 좌석을 배정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지만 마음은 항상 즐겁기만 하다.

 

라오스는?

메콩 강 북동쪽 평야에 자리잡고 있다. 라오스의 중부지방에 있는 하항으로 강을 이용한 수상교통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주변지역에서 쌀을 집약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라오스의 중요한 경제 중심지가 되었다. 열대계절풍 기후대에 있어 낮 평균기온은 1년 내내 27를 넘으며 연간 강우량의 80이상이 5~9월에 집중적으로 내린다. 13세기말에 세워졌고 16세기 중엽 원래 루앙프라방에 수도를 두었던 라오 왕국('란상'이라고도 함)의 수도가 되었다. 1778년 샴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28년 속국인 라오스의 왕이 종주국이던 샴에 대항해서 반란을 일으키자 샴으로부터 약탈과 파괴를 당하기도 했다. 일본에 잠시 점령당했던 시기(1945)를 제외하고 1899~1953년 프랑스 총독의 주재지로서 프랑스령 라오스의 행정중심지 역할을 했다. 정부 관청, 외국 대사관, 학교, 라디오 방송국 등의 건물들도 있지만 구식 목조건물도 여전히 남아 있다. 근대적인 공업으로 양조업·목재가공업을 비롯해서 벽돌, 타일, 직물, 담배, 성냥, 합성세제, 플라스틱 가방, 고무 샌들, , 강철제조업 등을 하고 있다. 라오스에서 가장 비옥한 저지대에 속하는 주변지역에 사는 라오족 농부들은 쌀·옥수수를 재배하며 가축을 기르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주택이다.

 

 

 

 

 

김해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국제공항이다.

 

 

 

 

 

라오스 국제공항의 전경이다.

라오스 국제공항은 규모가 적은 편이라서 대형항공기는 이착륙을 하지 못한다.

 

 

 

 

 

 

멀리서 바라본 라오스 공항의 전경이다.

 

 

 

 

 

 

라오스 공항 주변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라오스 공항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비행기 창가에서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비엔티엔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비엔티엔의 일부 풍경이다.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섬 마을의 풍경도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라오스의 풍경을 줌 렌즈로 당겨서 한 컷 담아보았다.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의 물줄기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비행기 창가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라오스의 풍경이다.

라오스는 워낙에 못사는 나라에 속하지만 일직선으로 길게 늘어져 보이는 도로가 비포장 도로로서 아직 포장이 안되어 있는 곳이 많다.

 

 

 

 

 

 

비행기 상공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라오스의 주택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라오스는 우리나라 60년대와 흡사하다.

 

 

 

 

 

 

비엔티엔 공항 근처의 주택가는 그래도 적색 지붕에 깔끔하게 단장이 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는 찾아볼 수가 없다.

 

 

 

 

 

라오스 비엔티엔 시내의 빼곡하게 들어선 주택가는 그래도 이미지는 깔끔하게 보인다.

 

 

 

 

 

 

라오스 시내의 풍경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라오스의 풍경이다.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는 황무지의 땅이 많이 보인다.

 

 

 

 

 

 

도로를 건설 중인 공사 현장도 바라보인다.

 

 

 

 

 

라오스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비엔티엔 공항 주변의 시내 풍경이다.

 

 

 

 

아래의 사진은 비행기 상공에서 창가로 내려다 보고 담은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오스에 도착을 하여 이곳의 호텔에서 1박을 한다.

 

 

 

 

 

 

호텔 침실이다.

 

 

 

 

 

 

라오스 비엔티엔 시내 호텔 주변에는 이처럼 배수로가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모기가 극성을 부리기도 한다. ㅎㅎ

 

 

 

 

 

 

라오스 시내의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태양에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이것이 라오스 국제공항의 초라한 면세점의 전경이다.

 

 

 

 

 

 

면세점 치고는 아주 규모가 적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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