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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창녕까지 약 40분을 달려서 힐마루CC에 도착을 해보지만 아침부터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을 바라보면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골프장의 산 속에서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라서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골프장의 자연환경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자연에 순응하여 배치되어진 사시사철 꽃들의 향연을 보며 라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명문구장으로서 신이 내린 천해의 자연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 힐마루 골프장은 마치 무릉도원을 찾은 듯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인간과 어우러지게 설계 되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친구들과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힐마루CC의 고풍스러운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멀리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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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마루CC의 아름다운 녹색의 필드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힐마루CC는

힐코스 18홀과, 마루코스 18홀의 36홀의 회원제 및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남 창녕에 위치한 동훈 힐마루CC는 (2010년 10월 29일 개장)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살려 디자인한 국제규격의 골프장이다.
65만여평 대지 위에 여유롭게 조성된 36홀 코스는 아늑하고 고저차가 적으며 변화있는 지세로 샷밸류가 살아 있는 느낌을 받는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 힐 코스는?

숲 속에 나지막히 흐르는 개울과 눈부신 호수, 그리고 푸른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칩니다. 골퍼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루트를 찾아 창의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도록 설계되었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 뒤의 자연수림이 옆으로 길에 연결되어 자연과 잘 조화된 코스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Public
Course의 Start홀이라 약간 오르막이지만 F/W를 갖고 있어 티샷의 여유로움이 있다






동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계곡을 내려치는 기분 좋은 홀로 숲속의 고요함이 티샷의 메아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Ip 우측은 Water
Hazard 방향이 정확한 티샷만이 살아남는다. 그러나 홀 폭은 70M로 넓으 편이나 25M 내리막이어서 Slice를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연못의 수면 사이로 떠올라 보이는 F/W을 티샷을 날리는 Island F/W를 갖고 있는 짧은 Par~4홀로 약간
내리막이다. 연못의 정취가 부드러운 느낌의 홀로 보이게 하나 경기에 임하면 긴장감이 있는 Game을
맛보게 한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계곡을 올려치는 김 Par~홀로 실제 Play 거리는 550M 정도 된다. Teeing Ground 앞의 계곡을 Carry시켜야
하고 2nd 샷은 Ip 사이의 잘룩한 허리를 넘겨쳐야 하는 홀이므로 Club 선택이 중요하다.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넓은 계곡의 Landing Area를 Creek으로 둘로 나누어 Double F/W를 조성하였다. 숲 속의 개울과 연못,그리고
푸른 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친다. 골퍼의 오감을 감동시키는 Public Course의 Signature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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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Peninsula 그린. 연못 속에 있는 그린으로 이 홀의


공략은 Short Iron의 정확도를 Test하는 목적으로 Penalty 홀의 전형적인 Design이다. All or Nothing 식의 공략이 자신감 있는 샷을 유도한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건너 치는 계곡이 스릴을 느끼게 할 만큼 깊고, 멀리 보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홀이나 거리는 짧은 Par~5이다.


티샷이 계곡을 건너 치는 재미가 이 홀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티샷이 이 홀의 Score를 좌우한다.







동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계곡으로 올려치는 홀로 Fade성 구질의 Tee Shot이 요구된다. 그린 전방의 깊은 Side Bunker가 위협적이다.


보기플레이어는 이 Bunker를 피하는 샷을 구사해야 한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능선을 카트도로를 따라 넘어서면 Club House와 Public Front Nine의 마지막 홀이다. 연못과 Bunker로


Guard된 옆으로 누운 그린의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인다. 포근하게 연못을 감싸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F/W에서의
Approach가 이 홀 공략의 중요한 요소이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멀리보이는 능선 사이 고갯마루에 그린 깃발이 보이는 홀로 그린 주위의 자연수림이 너무 좋은 Start홀 이다.


In Course의 Start홀로 70M의 넓은 F/W를 갖고 있어 부담없는 티샷을 날릴 수 있다. 약간 내려치는 티샷이
F/W 우측을 Keep하면 Best Shot이 된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하늘 위에 떠 있는 홀로, 홀의 좌우는 모두 자연수림으로 둘러쌓여있는 Hazard이다.


ip 폭이 80M로 넓어 티샷을 자신감있게 할 수 있으나 티샷의 방향에 따라 그린 공략이 달라지는 전형적인
전략홀이다.







서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2-on을 하여 Birdie나 Eagle을 할 수 있는 Chance가 있다. 양쪽이 자연수림으로 Guard된 좁은Teeing


Ground에서 조그만 계곡을 넘겨 티샷을 날리는 기분은 좁은 공간에서 넓은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카트도로를 따라 능선을 넘어오면 또 다른 모습의 계곡 수림대 사이로 어려워 보이는 홀이 나타난다. 10M


내려치는 홀의 홀폭은 80M로 넓다. 좌측의 Bunker, Concave, 그리고 연못과 Creek이 무더기Hazard를
형성하고 버티고 있다.







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숲속의 Teeing Ground에 서면 새소리만 들린다. 고요한 숲속에서 연못이 있는 계곡을 넘겨 치는 티샷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능선에 매달려 있는 그린이어서 우측은 위험하므로 그린 좌측의 법면을 공략 방향으로
정해야 한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산 능선의 봉우리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홀로 F/W 폭이 70M로 넓으나 Teeing Ground에서는 좁게 느껴진다.


Teeing Ground 우측의 능선 때문에 F/W가 반 정도 가려져 보이기 때문이다. 좁은 복도를 정확한 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F/W까지 볼을 날려 보낼 수 있다.






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Public Course의 HDCP #1홀이나 이 홀에서의 Par-Save는 의미가 있다. 네 번의 샷이 모두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계곡을 내려치는 홀이고 F/W 폭이 50M 정도지만 좁아 보인다. 홀 좌우로 자연수림이 있어 정확한
방향성과 어느 정도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티샷이어야 한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Teeing Ground 좌측엔 연못, 우측엔 자연수림, 너무 좋은 주위 환경이 아름다운 홀의 가치를 올려주고 골퍼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긴 Par-3로 Long Iron을 Test하는 홀이다.







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홀 좌측의 Creek과 연못을 끼고 우측은 자연수림이 시원함을 더하며 클럽하우스를 멀리서 보며 오르막


티샷을 날리는 매우 긴 Par-5홀, 티샷의 Best는 Ip 좌측 Bunker를 Carry한 지점이고 2nd Ip와 우측의
2nd Shot의 Best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드라이버는 고수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비거리가 엄청나게 나간다.





성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암벽등반을 해서 그런지 팔의 근육이 많아서 순간 터치가 좋은 편이다.





ㅎㅎ 이 사진은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친구가 멋지게 한 컷을 담아주기도 하였다.






우리의 영원한 팀웍의 4인방이다.

ㅎㅎ 햇살이 너무나 작열하여  얼굴에는 햇빛가리개를 하고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의 주변의 작은 연못에 연꽃과 야생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한다.






힐마루CC의 그린에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서서히 몸을 풀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의 골프장 배경으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이동을 하기도 한다.






힐마루CC로 가는 길의 안내다.







무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몸도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반전 41타, 후반전 45타 합이 86타를 날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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